과수묘목 공급 활성화를 위한 무병화인증제 등 추진
△농식품부, 사료의 안전·품질관리 강화 추진
△지역농림어업 발전사업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
△국내 종자산업 꾸준한 성장세
△농식품부,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마련 실무협의회 개최
28일(목)
△농식품부 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
△농촌 인력 지원 확대로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완화에 도움...
이미 국내에서 육종한 과수 품종은 90.7% 바이러스 무병화를 완료했고, 2022년까지 10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는 지자체와 민간 등에도 기술을 보급하여 건강한 무병묘목 생산이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요즘 사과, 배의 화상병을 비롯해 수입 과일과의 경쟁 등 우리 과수 농가는 여러 어려움에 처해 있다. 침체에 빠진 과수산업의...
이미 국내 육성 품종의 90.7%인 98품종의 무병화를 완료했으며, 품종 개발 전 단계인 '계통' 때부터 무병화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생산 시스템을 개선해 무병묘목 보급 시기를 7년가량 앞당겼다.
또 새 품종의 육성 단계부터 바이러스의 감염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육종 소재로 활용되는 주요 품종의 무병화를 진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