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계인 닮은 고양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고양이는 '스핑크스 고양이'라 불리는 종으로 털이 없는 무보종이다. 1966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돌연변이가 현재 스핑크스 고양이 품종의 기원이 됐다.
털이 없거나 매우 짧은 편이라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 피부 전체에 주름이 많고 귀가 크다.
또...
천도복숭아는 껍질에 털이 없어 복숭아털 알러지가 있는 이들이 먹기 좋다. 비타민 B와 C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천도복숭아를 6980원(1KG, 팩)에 판매한다. 김종열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천도복숭아는 털이 없는 무모종 복숭아로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분이 많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