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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 선착장서 SUV 바다 추락…모자 사망·1명 탈출
    2024-06-10 07:16
  • 동료 선원 살해 후 유기한 선장ㆍ선원 긴급체포…"일을 못해서"
    2024-05-10 00:43
  • "고의 아니다" 여친 살해 후 안마방으로 도주한 해경…항소심서도 25년 선고
    2024-04-05 00:44
  • 신안 가거도 해상서 중국 화물선 추정 선박 침몰…선원 확인 안돼
    2023-11-29 11:02
  • ‘세월호 구조 실패’ 해경 지휘부, 참사 9년 만에 무죄 확정
    2023-11-02 11:16
  • ‘세월호 구조 실패’ 前 해경 지휘부, 오늘 대법원 선고…참사 9년 만
    2023-11-02 09:57
  • 발달장애 유치원생, 체험 활동 중 바다에 빠져 사망
    2023-10-13 06:49
  • '궁금한 이야기Y' 연인 살해한 해경, 안마방서 나체로 체포…"핵심 동기는 성욕 해소"
    2023-09-08 21:37
  • “말투 지적했다고..” 연인 살해한 현직 해경, 사건 재구성 착수
    2023-08-17 10:09
  • 임용 1년 만에 범인 된 목포 해경, 여자친구 살해 후 도주…구속영장 신청
    2023-08-17 00:48
  • 진도 죽도 인근서 38t급 어선 좌초...승선원 2명 안전 확보
    2023-06-03 21:19
  • 청보호, 목포해경 부두 도착…예인만 10시간 걸려
    2023-02-09 20:14
  • 오늘 청보호 인양 완료 예정…남은 실종자 4명
    2023-02-08 13:56
  • 청보호 7일 새벽 안전지대로 이송…사고 원인은 여전히 미궁
    2023-02-06 20:27
  • ‘청보호’ 희생자 2명 추가 수습…남은 실종자 6명
    2023-02-06 15:06
  • 청보호 인양할 크레인선 사고 해역 도착…야간수색 돌입
    2023-02-05 21:27
  • 목포해경 “실종자 9명 중 6명 바다로 추락, 3명은 선내 있을 것”
    2023-02-05 20:28
  • [종합] 尹 "구조·수색 총력"…해수·행안부 급파 추가지시
    2023-02-05 09:53
  • "인명 수색에 총력" 긴급 지시한 尹…"구조 범위 넓혀라" 추가 당부
    2023-02-05 08:31
  • 카약 타러 신안 간 50대 남…실종 신고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2022-08-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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