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선 상무는 목암생명공학연구소, GC녹십자에서 다양한 국내외 1상부터 3상 품목허가용 임상시험(Registration Study)을 거쳐 제품을 시판한 경험이 있다. 강 상무가 이끄는 임상운영실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임상 시험을 계획하고 운영을 통해 개발 과정 중의 일정, 비용, 리스크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임상 과제의 상업화를 가속하는 역할을...
인재 유치는 물론 R&D 효율화를 위해 이전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목암생명공학연구소도 용인에서 서울 양재동으로 이전을 검토중이다. 신현진 연구소 부소장은 지난 5월 바이오코리아2022 행사의 한 포럼에 연자로 나서 “양재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신현진(49·사진) 박사를 부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현진 신임 부소장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의생명공학 석사 및 의생명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ber Cancer Institute)를 거쳐 2011년부터 최근까지 다케다제약 미국법인에서...
임 부소장은 서울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농업생물공학)와 박사(생물분자공학)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생물분자공학 분야 박사 후 과정을 거친 후 녹십자 목암연구소연구위원과 폴루스의 R&D센터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단백질 항체 신약 R&D 전문가로 신약 발굴부터 생산공정 개발...
수행한 생명공학 분야 전문가다.
지난 30여년간 녹십자 (목암연구소), 셀트리온, 제넥신, 대웅제약 등에 재직하면서 세포배양 백신, 단백질치료제, 항체치료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의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서 연구와 생산공정 개발을 주도해 성공적인 산업화에 기여했다. 또 아미노산 부문 글로벌 1위인 아지노모도사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바이오...
전복환 박사는 발효화학 및 생화학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MIT)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행한 생명공학 분야 전문가다. 지난 30여년간 녹십자(목암연구소), 셀트리온, 제넥신, 대웅제약, 지아이이노베이션 등에 재직하면서 세포배양 백신, 단백질치료제, 항체치료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의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서 연구와 생산공정...
전 박사는 발효화학 및 생화학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MIT)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행한 생명공학 분야 전문가다. 지난 30여 년간 녹십자 (목암연구소), 셀트리온, 제넥신, 대웅제약 등에 재직하면서 세포배양 백신, 단백질 치료제, 항체치료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의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서 연구와 생산공정 개발을 주도했다....
오사카대학 교수,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IBS, 제넥신 등을 거친 장명호 CSO와 대우증권과 테라젠이텍스, 제넥신 등에 몸담은 권재현 대표가 창업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마이크로바이옴과 IgE Trap 단백질의 콤보 형태의 알레르기 질환 신약 후보물질 GI311의 비임상을 진행 중으로 내년 임상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녹십자 임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자율적으로 사진은 경기도 용인 녹십자 목암 타운에 위치한 허영섭 회장 추모석을 찾아 참배와 헌화에 참여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헌신했던 고인의 뜻을 기렸다.
고 허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 개발’에 매진해 필수의약품의...
지난 1998년 녹십자에 입사한 이후 목암생명공학연구소 기획관리실, R&D기획실 등을 거쳐 2009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3년부터 기획조정실장을 지냈고 2014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허 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 이후 조순태 부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 체제를 꾸렸지만 올해부터 단독 대표이사를 맡으며 R&D 부문을 비롯해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녹십자는 “수십 년간 축적된 녹십자의 백신 제조 노하우와 목암생명공학연구소의 백신 연구 기술력이 합해져 개발된 백신”이라며 “감염병 대유행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류인플루엔자는 새들 사이에서 전염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고병원성인 H5N1은 인간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
리노 라푸올리 박사는 목암연구소 연구원들과의 대화에서 “백신접종은 지금까지의 모든 의료행위 중 비용대비 경제효과가 가장 크다”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 연령대를 위한 예방 백신개발에서 더 나아가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 백신개발로 인류 수명의 획기적인 연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최근...
시카노버 교수는 연구원들과의 대화에서 "생명을 다루는 연구는 보상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사려 깊은 호기심(Thoughtful Curiosity)으로 부터 출발하는 순수한 연구열정을 통하여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가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최근 세계적인 솔크 연구소(Salk Institute)에서...
당일 행사에서 녹십자·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향후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주영 녹십자 대리는 “메르스(MERS...
최승현 목암생명공학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항체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공동으로 활용해 관련 연구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항암ㆍ면역ㆍ감염ㆍ혈액 질병 치료를 위한 항체 의약품을 개발할...
이와 함께 지난 2월 제8대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소장으로 취임한 최승현 박사도 지난달 4일과 6일 2차례에 걸쳐 각각 이 회사 주식 800주와 1600주 등 24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최 소장이 지난 3월 처음으로 취득한 120주까지 합하면 보유 주식수는 2520주로, 그는 회사 주식을 사는데 1억원 가량을 들였다.
녹십자홀딩스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사업 자회사들의 높은 성장...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11일 경기 용인의 녹십자 연구개발(R&D) 센터 대강당에서 ‘Mogam Lecture Series’의 첫 번째로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후버(Robert Huber) 박사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일 막스플랑크생화학연구소 소속의 후버 박사는 세균의 광합성에 관련되는 단백질 복합체의 구조를 규명한 공로로 요한 다이젠호퍼...
이날 행사에서 녹십자ㆍ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향후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서 녹십자는 지난해 4월에도 소아암 환자 돕기...
최승현 소장은 “진정한 글로벌 제약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생물학적 약물 발굴을 선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목암생명공학연구소가 바이오약물과 세포치료제 발굴 분야에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1984년 녹십자가 B형 간염 백신 개발 성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