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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미래 유망분야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4개 신규 선정
    2024-06-30 12:00
  • 요양 서비스 케어링, 하반기 사회복지사 두 자릿수 채용 나선다
    2024-06-26 09:36
  • 尹, 2개월만에 국무회의 주재..."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경고 [종합2보]
    2024-06-18 15:26
  • 尹 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매진"[종합]
    2024-06-18 11:16
  • 尹 대통령 "집단 휴진 매우 유감...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2024-06-18 10:43
  • 이주호,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 비공개 차담회
    2024-06-10 09:07
  • ‘모집단위’부터 ‘학생부 반영방법’까지...수시 모집요강 정보 선별 기준은
    2024-06-08 07:00
  • ‘의대증원’ 포함된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발표…학칙개정 오늘까지
    2024-05-31 09:32
  • ‘의대증원’ 반영 대입전형 오늘 발표…지역인재전형 1900명 내외 될듯
    2024-05-30 08:53
  • 의료체계 유지에 예비비 755억 원 추가 투입…"복귀하는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2024-05-29 14:08
  • 한덕수 "의료계, 원점 재검토나 전면 백지화라는 말은 이제 공허"
    2024-05-29 10:46
  • 조희연 “의대증원 관련 대법 결정 기다리자는 교수들 의견 존중해야”
    2024-05-28 16:01
  • KAIST 815명·GIST 215명 선발...“수시 지원 횟수 제한 없어”
    2024-05-28 13:07
  •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뷰티 인재 실무자에 도전하세요”[사회공헌 기업]
    2024-05-27 17:00
  • 의사협회, ‘한국 의료 사망선고’ 촛불 집회 30일에 개최
    2024-05-27 15:46
  • 정부 "27년 만에 의대 증원…개혁에는 갈등 따르기 마련"
    2024-05-27 13:45
  • “의대 증원 1조 원 필요, 교원도 없어”…“법원 ‘소송지휘권’ 발동하라”
    2024-05-27 13:19
  • 6월 모평 'n수생' 생각보다 안 늘었다...왜?
    2024-05-27 12:00
  • 의대교수들 “의대증원, 법원 집행정지 결정 남아 아직 확정 아냐”
    2024-05-25 16:11
  • 의대교수들 끝까지 호소 “대법원이 의대 증원 정지시켜달라”
    2024-05-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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