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는 모모랩스와 함께 국내 대표 모발이식 중점 진료 병원인 모제림성형외과의 파트너인 메타케어도 보유하고 있다.
모모랩스와 메타케어는 4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탈모 시장에 △비대면 탈모 플랫폼 △모발이식 중점 진료 병원 전용 인공지능(AI) 기반 CRM(고객 관리) 솔루션 △스마트 병원 솔루션 △병원 브랜드 기반 웰니스 사업 △탈모 콘텐츠 사업...
메타랩스는 계열사 메타케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발이식 중점 진료 병원 중 한 곳인 모제림성형외과에 비의료 분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메타케어는 병원의 브랜드 리뉴얼, 외국인 환자 유치, 아시아권 진출, 의료기기 연구개발, 확장 이전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메타랩스는 모모랩스를 통해 모모성형외과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전국 광역시...
메타랩스는 14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7.83% 오른 12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확행(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46번째 공약으로 탈모 치료약, 중증 탈모 치료를 위한 모발이식의 건강보험 확대 적용을 내걸었다.
메타랩스는 국내 1위 모발이식 전문병원 모제림의 MSO(병원경영지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모발이식 및 헤어라인 교정 분야 국내 최대 규모 병원인 모제림성형외과 연구진과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법 가운데 하나인 저출력레이저치료(LLLT, Low Level Laser Therapy) 치료기술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주요 분야는 △모발이식 수술의 성패를 좌우하는 모발 생착률 및 탈모 치료기술에 대한 임상시험 △탈모 치료 신기술 개발 등이다.
LG전자는...
한편, 메타케어는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병원경영지원사업(MSO)을 중심으로 전문의약품(탈모치료제), 코스메슈티컬(탈모케어 샴푸 및 화장품), 의료기기, 의료용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셀리턴은 최근 의료기기 GMP 인증과 국제 표준 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LED 테라피 기반의 뷰티 디바이스와 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지난해 모제림닥터, Vant36.5 론칭 등 신규 마케팅 비용 증가에도 기존 계열사들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했다”며 “영업손실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기 손실의 경우 이미 발행한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 리스 회계 기준 변경 등이 반영된 것”이라며 “실제 현금 유출이 발생하지 않은 장부상 손실이며...
최근 모제림은 시장 선점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프리미엄 탈모케어 브랜드 ‘모제림닥터’를 선보인 바 있다. 배우 윤상현씨를 메인 모델로 발탁 SNS 채널을 중심으로 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제림 관계자는 “단순 유명세가 아닌 탈모고민에 대한 공감대와 당사 제품에 대한 평소 만족도를 바탕으로 협업하게 됐다” 라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부문별 매출에서는 모제림 124억 원, 메타랩스코스메틱 313억 원, 엔비룩 134억 원, 넥스트매치 84억 원으로 전 부문에 걸쳐 안정된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기존 사업부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사업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는 사업구조로 개편이 완료되면 실적 개선 속도가 더 빨라질...
우선 10월 중 독자 개발한 펩타이드 복합체 성분의 ‘모제림닥터 펩타이드 볼륨 샴푸’ 의 국내외 판매를 시작해 현재 개발중인 탈모 완화 신규 펩타이드의 효능평가를 연내 완료하고 내년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모발이식 수술용 신규 의료기기의 중국시장 진출 준비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역량은 물론 국내외 우수...
메타랩스의 자회사 모제림은 국내 대표 모발 이식 1위 기업이며,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울러 메타랩스는 자회사 메타약품의 탈모치료제, 모제림 탈모케어샴푸 등 탈모케어사업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최근 인수한 모발 이식 수술 기기 전문기업 메디솔이 내년 중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메타랩스의 화장품 유통 전문...
현재는 모제림성형외과 외 국내 모발이식수술 전문병원 80여 곳과 대만, 태국 등 10여 개국 병원에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모발 이식 장치 시장 점유율은 56%에 달한다.
특히 공학도 출신 대표 및 연구원 등 주요 인력들이 웰니스 의료 전자기기 연구개발 분야에서 17년~21년의 오랜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모발이식수술을 도입한 경북대...
메타랩스에 따르면 자회사 모제림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가운데 올해 초 합병된 엔씨엘바이오의 코스메슈티컬 해외 ODM 매출 효과가 실적 개선을 이끌 었따. 또한 국내 1위 데이팅앱 서비스를 운영하는 넥스트매치의 견고한 성장세가 1분기 매출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과감한 사업구조 개편 및...
회사 측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모제림의 실적 신기록과 올해 초 합병된 엔씨엘바이오의 코스메슈티컬 해외 ODM 매출 지속, 국내 1위 데이팅앱 서비스를 운영하는 넥스트매치의 견고한 성장세가 더해져 1분기 매출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과감한 사업구조 개편 및 조직안정화를 통해 5년간...
메타랩스는 최근 자회사 모제림을 통해 자본금을 100% 출자한 메타약품을 설립했다. 모제림 사업을 통해 경험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탈모치료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수진 메타약품 대표는 “모제림의 방대한 탈모치료제 처방 데이터를 통해 시장 진입에 최적화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모발이식 시장에서 확보한 빅데이터를...
메타랩스는 최근 모제림을 통해 자본금을 100% 출자한 메타약품을 설립하고, 대표이사에 이수진 전 모제림 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준비해 온 탈모 바이오 사업의 하나로, 모제림 사업을 통해 얻은 탈모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와 탈모 환자 중심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탈모치료제 사업에 본격 나선다는 의미다.
메타약품 이수진 대표는 “모제림의...
탈모바이오 사업은 모제림의 탈모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엔씨엘바이오의 R&D 역량을 유기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최근 엔씨엘바이오를 흡수합병하고 모제림 지분을 100% 인수했다.
O2O플랫폼 사업도 넥스트매치를 중심으로 V커머스 신사업팀을 만들었고 글로벌 E커머스 기업 출신 인력을 영입하는 등 사업조직을 개편했다.
본격 성장을 위한 경영 체제 개편도...
메타랩스가 모발이식 집중 의료기관 모제림성형외과의원의 MSO(병원경영지원회사)인 모제림(이하 모제림)의 지분을 100% 취득하며 탈모케어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한다.
메타랩스는 지난해 1월 모제림 지분 79%를 인수했으며, 25일 나머지 21%를 추가 취득해 지분 100%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모제림은 지난해 연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올해 1~2월도 역대...
아울러 영앤진회계법인은 작년 반기 보고서에서 163억 원의 순손실과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190억 원 더 많다는 점을 들어 한영회계법인과 마찬가지로 메타랩스의 존속능력에 불확실성이 있음을 표명했다.한편 메타랩스는 지난해 모제림, 이스트나인, 넥스트매치, 엔씨엘바이오 등 4개 회사를 잇달아 인수하며 기존 의류사업과 신규사업의 시너지를 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