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용자가 최우선이란 마음으로 모든 알파카 고객센터는 본사에서 관리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의 불편 요소를 확인하기 위해 데이터 트래킹을 거쳐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유저들을 만나기도 한다”며 “실제 사용자를 만나 그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하고 그들의 이동 패턴도 분석해 알파카 운영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라고...
현황 데이터 △앱 다운로드 유입 경로 및 앱 실행 횟수·시간 등 크게 두 가지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솔루션 이용 방법은 ‘민트’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앱에 설치하면 된다.
백정석 나스미디어 디지털본부장은 “모바일 앱 트래킹 솔루션 출시를 통해 모바일 광고주에게 객관적인 효과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미디어 전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