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상장회사의 실물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해당 주식 발행회사의 명의개서대행회사에 방문해 실물주식 제출 후, 증권회사에 실기주과실 반환을 청구해야 한다.
예탁원은 2018년부터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실기주주들이 찾아간 실기주과실 주식 약 142만 주, 실기주과실 대금 약 83억7000만...
증권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발행회사의 명의개서대리인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증권대행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러한 서비스 대상은 한국예탁결제원 명의개서대리인으로 선임한 발행회사에 한정되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앞으로도 발행사와 주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증권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다만 통지서 수령거부 신청 서비스는 한국예탁결제원을 명의개서대리인으로 선임한 회사에 대한 것에 한정해 제공되므로, 주주들은 서비스 신청 전 발행회사의 명의개서대리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 또는 하나은행을 명의개서대리인으로 선임한 발행회사에 대한 통지서 수령 거부 신청은 예탁원 홈페이지에서 불가능하다. 명의개서대리인은...
실물주권 보유주주는 29일까지 본인 명의의 증권 회사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해야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명의개서란 실물주권에 주주명의의 이름에 기재하고,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것을 말한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인 경우 29일 오전까지 보유주권의 명의개서 대행회사에 신분증, 증권회사 계좌내역...
투자자 보호 미비한 비통일주권 양수도 계약계약서 작성부터 명의개서까지 지원
스타트업 주주 관리 서비스 주주(ZUZU)를 운영하는 코드박스가 비상장주식 간편 계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주식시장의 규제와 감독 기구가 있는 상장주식과는 달리, 비상장주식은 별도의 안전 거래 장치가 없다. 특히 비통일주권 거래는 거래 당사자 간 바로 주식을...
이를 위해 배 대표는 “STO를 전자증권법에 도입해 전자적인 방식의 권리이전과 투자자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며 “기술중심의 스타트업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정도의 규제 완화를 위해 명의개서대행업 스몰라이센스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아울러 STO증권을 유통할 수 있는 2차 시장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종승 SK텔레콤 Web3 사업팀장은 토큰증권 서비스...
'실기주'란 투자자들이 증권회사로부터 실물주식을 찾아간 후 본인의 이름으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은 주식을 말한다.
증권회사 계좌를 통해 거래하던 투자자가 주권을 찾아 본인이 직접 보관하거나, 장외에서 타인에게 양도하기 위해 인출 후 기준일(배당일)까지 본인 명의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다. 실기주과실은 실기주에 대해 발생한 배당금이나...
실물주권 보유주주는 12월 30일까지 본인 명의의 증권 회사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해야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게 예탁원의 설명이다. 명의개서는 실물주권에 주주명의의 이름에 기재하고,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것을 말한다.
만약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인 경우에는 12월 30일 오전까지 보유주권의 명의개서...
투자자들이 증권회사에서 주식을 인출한 후 명의개서를 하지 않아 휴면된 ‘실기주’로 인한 실기주과실 금액이 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의개서는 주주명부에 본인 명의를 기록해 두는 것을 말한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실기주로부터 발생한 실기주과실(배당금, 배당주식, 무상주식)은 지난 3월 기준 대금 3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은 명의개서 대행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KB국민은행·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증권대행기관 3사는 캠페인 기간 동안 휴면 재산에 대한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 추진한다. 실제 주주에게 휴면재산의 존재 사실을 통지·안내(Notice&Access)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협조 아래 주주에게 직접적인 연락을...
모바일 환경에서도 업무처리가 가능해 발행회사 및 주주들이 증권 명의개서, 증권발행 등 발행회사의 증권대행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명의개서란 증권회사에서 주식을 실물출고한 후 주주명부에 본인 명의를 기록해두는 명의개서를 뜻한다.
또 발행회사 및 주주들이 한국예탁결제원을 직접 내방하지 않더라도, 핸드폰 또는 PC로 해당 홈페이지에...
투자자들이 증권회사에서 주식을 실물출고 한 후 주주명부에 본인 명의를 기록해 두는 명의개서를 하지 않아 휴면된 주식이 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실기주로부터 발생한 실기주과실(배당금, 배당주식, 무상주식)은 지난 3월 기준 대금 39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주식수로는 167만 주에 달했다.
실기주는 증권회사에서...
실물주권 보유주주는 31일까지 증권회사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해야 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인 경우 31일 오전까지 명의개서 대행회사에 신분증, 증권회사 계좌 내역, 실물주권 및 권리증명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예탁결제원은 “주소가 변경된 주주는 주주총회소집통지서...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은 명의개서 대행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ㆍKB국민은행ㆍ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실시해 국민 휴면재산 찾아주기에 적극 동참했다.
3사는 지난달 29일 예탁원에서 캠페인 실시 행사를 진행했다. 명의개서 대행기관 3사는 캠페인 기간동안 휴면 재산에 대한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주에게 휴면재산의...
실기주과실은 투자자가 주식 실물을 수령해 갔지만 명의개서가 이뤄지지 않아 예탁원 명의로 배정·교부된 현금과 주식을 말한다. 배당금, 배당주식, 무상주식 등이 해당한다.
17일 예탁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예탁원이 보관하는 실기주과실은 배당금과 주식 각 394억 원, 168만 주로 집계됐다. 상당수는 실물주권을 보유한 투자자가 실기주과실이 발생했다는...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명의개서대리인(KSD) 시스템을 자동연계해 서면위임장 등 사전집계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 6월 말까지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수수료를 전액 면제할 방침이다.
예탁원 측은 "'K-VOTE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시스템 불편 및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고객 친화적인 전자투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매수자가 매도자에게 10%의 계약금을 지급하고 명의개서를 진행해야 해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도 상대적으로 오래 소요되는 것.
이처럼 비상장주식 거래 과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은 당분간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컬리뿐만 아니라 야놀자, 크래프톤 등 유니콘 기업이 줄줄이 상장을 예고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김세영 서울거래소 비상장...
자금 마련과 코로나 이후 다각화된 사업모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 마련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플라이강원의 명의개서대리인 한국예탁결제원과 유상증자 일정 수립을 위한 협의에 착수했고, 기존 주주와 최대주주가 유상증자 참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마련해 진행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