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상위 1%는 적성과 무관하게 대체로 의치한약수(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를 꿈꾼다. 서울 주요 명문대에서 자퇴하거나 등록 포기를 한 중도 탈락자 대부분은 의대에 도전하기 위함이다. 직장을 관두고 의대를 꿈꾸는 이들도 많다.
보통 한 직군이 집단행동에 나서면 연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의사들의 곁에는 간호사도, 간호조무사도, 일반 국민도 없다....
[영상] 명문대 치대생, 길거리서 여성 얼굴에 니킥 "내 동생이 맞았다"
서울 소재 유명 사립대의 치과대 학과 잠바를 입은 남성이 길거리에서 여성에게 니킥을 날리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생이 술취한 남자한테 맞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20초로 구성된 영상...
이에2015학년도 ‘물수능’ 논란에도 의치대 합격생을 다수 배출한 ‘양지하이퍼 이과기숙학원’이 의치대/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이과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양지하이퍼 이과기숙학원(원장 박성필, http://h3.hyperacademy.co.kr/)’은 2014년 11월, 기존 강남청솔기숙학원 양지하이퍼 이과전문관에서 양지하이퍼...
이날 한별은 “부모님이 일단 치대에 들어가면 가수 오디션을 보게 해주겠다고 하셔서 치대에 입학했다”며 “호주에서 태어나 영어를 기본적으로 하고, 한국어 불어 라틴어까지 4개 국어를 한다”고 고백했다.
한별은 호주 명문대인 퀸즈랜드 대학 치과대학에 입학해 현재 3년째 휴학 중이다.
세 번째 싱글 '타임 이즈 업'Time is up'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