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은 명노현 LS 부회장이 18일 플라스틱 사용 저감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이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활용과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한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명 부회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지속가능한...
LS그룹은 ‘LS Love Story’ 제1호 활동으로 구 회장을 포함한 명노현 부회장, 안원형 사장 등 임원들이 효창동 내 독거노인 3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복 삼계탕 중식 지원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 중인 사랑의밥차 봉사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LS Love...
김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명노현 LS 부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2021년 환경부로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조성자로 선정된 한국투자증권은 탄소 배출권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ESG회사채 발행과 해외 친환경 산업 투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및 서울 중랑천...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를 비롯해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명노현 LS 부회장 등 기업인들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 정부...
"올해는 앞서 발표한 ‘비전 2030’을 기반으로 과감한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기존 주력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진출한 2차전지,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 신사업 분야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28일 용산LS타워에서 열린 제5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명 대표는...
이번 CES에는 구 회장뿐만 아니라, 명노현 ㈜LS 부회장, 최창희 SPSX(슈페리어 에식스) 대표와 함께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주요 계열사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20여 명이 동행했다.
구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찾아 삼성전자와 LG전자, HD현대, 두산 등 국내 주요 기업 부스 등을 둘러봤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등...
구 회장은 명노현 ㈜LS 부회장 및 주요 계열사 최고기술책임자(CTO)들과 동행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미래 사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도 2020년 이후 4년 만에 CES에 참석한다. 박지원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도 현장을 찾아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미래 사업 방향을 모색한다.
대기업 오너 3세들도 CES 현장을 찾을...
LS그룹은 이번 CES에서 전시에 참여하지는 않으나 구자은 회장과 명노현 ㈜LS 부회장, 주요 계열사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경영진이 현장을 찾아 업계의 최근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박지원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이번 CES 현장을 방문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살피고 미래사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 회장의 CES 방문은...
이날 행사에 한국 측은 위원장인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서진우 SK그룹 부회장, 명노현 LS그룹 부회장, 신현우 한화 사장,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윤창렬 LG 글로벌전략개발원 원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위원장으로 비징취안 상무부이사장과...
전경련에서는 김병준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이희범 부영 회장, 이동우 롯데 부회장, 명노현 LS 부회장, 박우동 풍산 부회장 등이 참가했다.
김 대행은 “글로벌 공급망 블록화,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의 확산으로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대내적으로는 성장 펀더멘털이 약화되면서 저성장 기조의 고착화가 우려된다”며...
제5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박현주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 통과명노현 “‘비전2030’ 실현에 박차 가할 것”
㈜LS는 29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와 함께 박현주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이대수ㆍ예종석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재선임했다. 박현주 사외이사는 (주)LS...
토리컴 황산니켈 공장 준공식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명노현 ㈜LS 부회장, 도석구 LS MnM 부회장, 이원춘 토리컴 사장 등이 참여했으며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구자은 회장은 “이번 황산니켈공장 준공이, LS그룹의 미래에 작지만 의미 있는 여정의 첫걸음”이라며 “LS MnM과 토리컴의 성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LS 전시장에는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LS 명노현 부회장, LS MnM 도석구 부회장, ㈜LS 안원형 사장, LS일렉트릭 김종우 사장, 구동휘 부사장 등 관련 계열사 경영진 및 임원들이 방문했다. LS MnM은 전시장 내 동(銅)제련 과정에서 생산되는 ‘금괴 들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CES에는 구 회장뿐 아니라, ㈜LS 명노현, LS전선 구본규, LS일렉트릭 김종우ㆍ권봉현, LS MnM 도석구, LS엠트론 신재호, SPSX(슈페리어 에식스) 최창희 등 주요 계열사 CEO와 COO가 참석했다. 지난해 9월 그룹의 신사업 아이디어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리더인 ‘LS 퓨처리스트’ 20여 명도 동행했다.
구 회장과 주요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SK...
명노현 ㈜LS 사장은 “협력사는 벤더가 아닌 LS의 소중한 파트너로 동반성장하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소통 행사를 정례화해 연 1~2회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LS그룹은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인력과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주요 계열사별로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이날 행사에 한국 측은 위원장인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명노현 LS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원덕 우리은행 은행장, 남이현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제후석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위원장 대행으로 비징취안 상무부이사장과 장샤오창 상무부이사장 등 CCIEE 대표들과...
일환으로 지난해 승진했던 명노현 ㈜LS 사장과 도석구 LS MnM 사장 등 2명의 전문경영인 CEO가 이번 인사에서 부회장 자리에 오른다. 구자은 회장 체제에서 전문경영인 출신의 부회장 승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그룹 전반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성과주의에 따라 인사를 단행했다”며 “신임 부회장 승진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