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은 사업공모 및 평가를 통해 총 5개의 기업을 금년도 지원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제이엘케이 인스펙션 △메인텍(주) △㈜태웅 메디칼 △주식회사 뷰노 △주식회사 리센스 메디칼 등 이다. 선정 기업은 6개월(6월~11월)간 최대 4000만원 이내의 소요비용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내 의료기기 규제에 막혀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은 일회용 약액 주입량 조절기술을 개발한 메인텍(주), 차세대 핵산 치료제를 개발한 (주)비엠티, 세포투과 신기술을 보유한 (주)프로셀제약, Radioabed 화합물 합성 전문업체인 (주)큐라켐 등이다.
기업 IR 및 평가 이후에는 패널토론을 통해 ‘바이오벤처기업 육성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바이오기업에 투자하고...
이외에 의료기술 분야에 ‘실린더 방식 약물조절주입펌프 개발(메인텍)’을 포함한 5개 기술, 화장품 분야에 ‘기능성 펩타이드 개발(케어젠)’을 포함한 3개 기술이 소개된다.
또한 실무자들을 위한 바이오 특허의 최근 이슈와 개정 심사기준 및 ‘바이오, 의약 특허 분쟁사례와 대응전략에 관한 특허교육과 노바티스사(Novartis)의 GATE Ⅱ Project도 함께...
메인텍, 에프씨비파미셀, 이즈텍, 레이칸, 상아프론테크의 5개 업체는 향후 보유 시장에서 성장성이 기대되는 회사들로서 현재 투자마트를 위한 회사 소개 자료 제작을 마치고 17일 창투사 심사역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과 제품시연 및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게 된다.
메인텍은 의료기기인 약, 액 주입량 미세조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