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대상 게임은 △FC 온라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마비노기 영웅전 △데이브 더 다이버 △마비노기 영웅전 △어둠의 전설 △메이플스토리 월드 △FC 모바일 △프라시아 전기 △메이플스토리M △프라시아 전기 △메이플스토리M △'V4 △HIT2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이다.
FC 온라인에서는 전날부터 18일까지 '추석 1+4 버닝'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IP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선보인 ‘메이플스토리 M’과, 유저가 직접 창작이 가능한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등을 선보이며 ‘메이플스토리’ IP의 종적 성장을 추진해왔다. 여기에 이날 행사에서 소개한 블록체인 기반의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유저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유저 참여도를...
이번 채용을 통해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 등 기존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의 라이브 서비스 확대 및 강화를 위해 게임과 게임산업에 관심이 있고 전문성과 창의성, 직무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두루 갖춘 우수 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래밍 △프로덕션 △게임사업...
넥슨 3대 IP(지식재산권)으로 불리는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FC(구 피파)’ 프랜차이즈의 성장이 2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2분기 3개 IP 관련 게임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 21일 중국에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모바일)’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2분기 실적을 이끌었다. 전체 던파 IP 매출은...
2분기 호실적 배경에는 넥슨 3대 IP(지식재산권)으로 불리는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FC(구 피파 온라인)’의 성장이 주효했다. 2분기 IP 3종의 프랜차이즈의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은 57%나 증가했다.
우선 올해 5월 중국에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현지화를 통해 중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중국 던파 모바일이 출시 후 한 달...
넥슨은 자사 모바일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 ‘MIDNIGHT(미드나잇)’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M은 이번 쇼케이스 타이틀을 하루의 시작점인 ‘자정’을 의미하는 미드나잇으로 선정하고, 독자적인 세계관 확장과 10월까지 장기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전날 300명의 이용자를 초청해 광명...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컨텐츠 개편 및 신규 던전을 출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페이커’ 이상혁의 헌정 스킨을 선보였고,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지역을 추가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블레이드&소울2·아이온 클래식서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블레이드&소울2, 아이온...
앞서 공정위가 올해 1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와 관련해 과징금 116억4200만 원을 부과한 것도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것이다. 공정위는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내 아이템 ‘큐브’를 판매하면서 확률을 고의로 낮추고 이를 이용자들에게 알리지 않는 등의 행위로 부당한 이득을 챙겼다고 보고 전자상거래법상 역대 최대 규모인 과징금을 부과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넥슨의 △FC 온라인 △FC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블루 아카이브 등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이 흥행했고,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더 파이널스 △메이플스토리M(중국) 등 신규 출시작 역시 각광받았다.
크래프톤은 대표 인기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의 PCㆍ콘솔 부문의 덕을 봤다. 해당 게임의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넥슨, 최대 기대작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준비 중…이용자가 만드는 생태계
넥슨 역시 자회사 넥슨유니버스를 통해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넥슨 유니버스는 최근 넥슨 코리아로부터 1250억 원의 투자를 받았고, 약 245억 원의 게임 개발 자산도 이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 유니버스의 첫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이같은 호실적은 지난해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블루 아카이브’ 등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의 호조와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더 파이널스’, ‘메이플스토리M’(중국) 등 신규 출시작의 흥행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2022년 말 카타르 월드컵 시기부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온 ‘FC 온라인’은 2023년 강한...
넥슨이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장비 옵션을 재설정·업그레이드하는 확률을 임의로 낮추고 이용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다.
이에 넥슨은 이용자들에게 고개를 숙였지지만 공정위 과징금 제재가 과하다는 입장이다. 공정위가 제재한 사안이 확률형 아이템의 정보 공개에 대한 법적 의무가 없던 시기이기 때문이다.
넥슨코리아는 "공정위의...
이번 새단장을 통해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게임들은 ‘메이플스토리’, ‘FC 온라인’,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마비노기 영웅전’, ‘메이플스토리M’, ‘바람의나라’, ‘바람의나라: 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크레이지 아케이드’, ‘프라시아 전기’, ‘히트2’, ‘V4’ 등이다.
각 게임별 장르와 특성에 맞춘 데이터 종류를...
문제의 장면은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뿌리가 만든 넥슨 메이플스토리의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애니메이션 홍보 영상에서 나왔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한 캐릭터가 남성 혐오 표현으로 의심되는 손동작을 취했다는 건데요. 엄지와 검지를 모은 손동작은 한국 남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비하하는 의미로 쓰인다는 게 논란을 제기한 이들의 주장입니다.
이런...
장 대표는 이후 중국을 개척한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와 저연령층을 공략한 넥슨의 ‘카트라이더’와 ‘메이플스토리’, 웨스턴에서도 국산 MMO의 가능성을 보여준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글로벌 서바이벌 게임이 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등을 나열하며 이러한 콘텐츠 혁신이 국내 게임 산업을 성장시킨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3대장이라고 불리는 ‘메던피(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피파온라인)’가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데이브 더 다이버’가 호평을 받았던 북미 및 유럽지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8%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시장 컨센서스(전망치 평균)을 밑도는 실적을 내놨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 영업이익이 16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중국지역 ‘던전앤파이터’ 또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와 국경절 업데이트가 좋은 반응을 얻었고, 지난 8월 출시한 ‘메이플스토리 M’의 성과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2% 성장해 전망치 수준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뒀고, 일본지역은 ‘블루 아카이브’가 흥행을 지속하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2% 상승했다.
넥슨은 4분기에도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로 지속...
이정헌 내정자는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취임 이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넥슨코리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 19%를 달성하고,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M’, ‘블루 아카이브’, ‘데이브 더 다이버’ 등 다수의 신작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등 안정적인 리더십을 선보였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는 이후 넥슨 이사회에 남아 고문의 역할을 맡을...
넥슨은 20일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22일까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평소 친근한 캐릭터로 이용자와 활발하게 소통 중인 넥슨 김현승 디렉터가 직접 카페를 운영하는 콘셉트로 기획돼 스토어명은 ‘현디카페’로 지었다.
1층은 7주년 기념 파티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