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일정실업 등 1개다. 하한가는 없었다.
일정실업은 전 거래일 대비 29.99% 상승한 1만1790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가에 영향을 줄 호재나 공시는 없었다. 다만 일정실업은 감사 벙뮈 제한으로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다.
같은 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아스타(30.00%), 에스코넥(
연이비앤티는 22일 80억 원 규모 2회차 CB(전환사채)와 100억 원 규모 4회차 CB 발행 결정을 양도자와의 합의에 따라 철회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지난 7월 공시했던 메디칸주식회사 지분 인수에서 108만주를 27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던 것을 40주(100억 원) 분량을 철회한다고 정정공시했다. 또, 온고테크 주식 4만 주를 50억 원에 양수하기
디지캡이 하한가로 직행했다.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을 철회하기로 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400억 원 규모의 자금조달 계획도 무산됐다.
25일 오전 9시 19분 현재 디지캡 주가는 전일 대비 2910원(-29.97%) 떨어진 6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디지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150억 원, 전환사
이번 주(7월 12~16일) 코스닥은 전주 대비 23.05포인트 높은 1051.98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59억 원, 2100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511억 원 순매도했다.
◇IMM프라이빗에쿼티(PE) 한샘 인수 소식에 오하임아이엔티 105.21 '급등' =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높은
연이비앤티가 줄기세포 배양에 대한 원천특허를 보유한 메디칸 주식회사와 공동으로 줄기세포 배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연이비앤티는 메디칸과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향후 메디칸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연구소 및 배양센터 설립을 추진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제현종 연이비앤티 대표는 "고가의 치료비
여성속옷과 소파, 이불에서 기준치 이상의 1군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돼 관계 당국이 제품 수거 명령을 내렸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6일 라돈 측정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5만6000여 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8개 업체에서 판매한 여성속옷, 소파, 이불 등 제품에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서 정한 안전기준(연간 1mSv)을 초과해 행정 조치를 실시한다고
메디포스트는 19일 종합 비타민 ‘셀비타’와 간 및 혈관 건강 제품 ‘메디칸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먼저 ‘셀비타’는 비타민 A, B(8종), C, D, E 등 12종과 아연, 셀렌, 구리, 망간, 크롬 등 미네랄 5종을 함유하고 있다.
기존 종합 비타민 제품인 ‘멀티비타미네랄’에서 항산화 기능을 향상시켰고 정제 형태로 제형을 변경해 섭취 편의를 높인
메디포스트의 간(肝) 기능 개선제 ‘메디칸’ 매출이 연말을 맞아 2배 이상 증가했다.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측은 송년회와 연말 회식 등 직장인들의 술자리가 크게 늘면서 메디칸 판매도 평소의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디칸은 그 동안 월 평균 1000개 정도의 판매를 보였으나 이달 들어서는 12일 현재 이미 1000개를 넘
메디포스트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에서 천연 성분의 간(肝) 기능 개선제 ‘메디칸’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잦은 음주와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 및 피로 회복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특히 남녀 직장인과 만성질환자 등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메디칸’은 간 수치 개선과 간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