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필라이즈는 ‘인공지능(AI) 카메라’ 기능을 전체 사용자 대상으로 확대했다.
필라이즈는 AI 기반 초개인화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끌어내는 건강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각자 설정한 건강 목표에 따라 섭취하는 식단과 영양제 정보, 혈당 수치 등 건강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한 ‘나의 건강 점수’와...
메디웨일이 23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유럽 신장학회(ERA)에 참가해 인공지능(AI)을 통한 간편한 망막 검사로 콩팥병 위험을 예측하는 ‘닥터눈 CKD 콩팥위험평가’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메디웨일은 25일 ‘닥터눈 CKD 콩팥위험평가’(Reti-CKD)의 신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발표는 이번 연구를 함께한 주영수...
메디웨일은 이번 학회의 주요 연구로 망막 사진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심혈관위험평가 소프트웨어 ‘닥터눈(Reti-CVD)’으로 심혈관질환 환자의 심혈관 관련 사망을 예측하는 연구 초록 2편을 포스터 발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메디웨일은 ‘닥터눈(Reti-CVD)’의 심층화된 임상 증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1기 고혈압 환자만을 대상으로...
뷰노는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이자 인공지능(AI) 기반 안저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를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2020년 7월 식약처로부터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이후 ‘통합-일반 제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회사 측은 혁신의료기술로...
메디웨일이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망막 기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닥터눈 CKD(Reti-CKD)’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2월부터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닥터눈 CKD’의 유효성을 검증한다.
만성콩팥병은 당뇨병과 고혈압이 주요 원인으로 ‘침묵의 병’이라 불릴 만큼 투석과 같은 중증 치료가 필요한 때까지...
임 CMO는 눈에서 관찰할 수 있는 혈관이 다양한 질병과 연관돼 있다는 점을 토대로 메디웨일에서 세계 최초로 망막 이미지 기반의 심혈관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의료 소프트웨어 ‘닥터눈(Reti-CVD)’을 개발했다.
임 CMO는 의학저널 란셋 디지털 헬스(The Lancet Digital Health), 미국 심장협회 협회지, 유럽 심장학회 학회지, 국제 의학 학술지 BMC 메디신(BMC...
통신/네트워크·반도체·인공지능·생명공학·양자정보기술·블록체인 등 8가지 첨단기술 국가표준의 목표와 세부 활동계획을 제시했다. 과거 민간주도의 기술표준방침에서 벗어나 최초의 국가표준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발표된 미 국가표준전략의 핵심은 크게 경제와 국가안보 차원에서 중국 견제와 약화된 미국 주도의 기술표준 리더십 강화로...
안국약품은 지난해 5월 뷰노와 인공지능(AI) 기반 안저 검사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 국내 독점 판매 공급 계약을 맺고 기존에 보유한 당뇨병 치료 영역에 이를 연계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주요 망막질환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솔루션이다.
제품의 경우 항생제 ‘레보텔라점안액’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 ’도베텔라정‘을...
망막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메디웨일의 닥터눈 CKD(DrNoon CK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가 주관하는 혁신의료기기 지정제도는 정보통신기술, 로봇기술, 생명공학기술 등 기술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분야의 첨단 기술을 적용하거나 사용 방법을 개선해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에 비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물의 망막에서 비정상적인 신생혈관 생성, 혈관의 터짐, 비정상적인 혈관 굴곡 등을 방지하는 부문에서 기존 상업화된 치료제보다 우수 또는 월등한 결과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신테카바이오와 유비온온, 지엘팜텍 3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2970원(30.00%) 오른 1만2870원에 마감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인공지능(AI)...
메디웨일은 비침습적 망막 스캔을 통해 미래 질환의 발생 위험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닥터눈 콩팥 위험평가(Reti-CKD)’ 외에도 이제까지 메디웨일은 세 가지 솔루션을 추가로 개발한 바 있다. 이는 망막을 기반으로 미래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AI소프트웨어(‘닥터눈 심혈관 위험평가’...
임 최고의학책임자는 지금의 닥터눈이 시장에 나오기까지의 연구기획 및 의료 인공지능의 개발, 의료기기 인증과 보험수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메디웨일이 개발한 닥터눈은 간단한 망막 촬영만으로 미래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AI 의료기기로 심혈관질환이 발생하기 이전에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간절함에서 시작했던 메디웨일은 의료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망막 영상 및 검진 결과를 분석하는 AI 검진 시스템 ‘닥터눈’을 개발했다. ‘안저 사진 촬영→자동 AI분석→심혈관질환 진단결과 확인’ 등의 3단계를 거쳐 미래 심혈관 위험에 대해 점수로 알려준다. 검진과 분석에는 약 30초의 시간이 걸린다.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망막을...
메디웨일은 망막 영상의 인공지능(AI) 분석 기반의 심혈관 위험도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닥터눈(영문 Reti-CVD, 심혈관위험평가소프트웨어)’이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대상으로 확정돼 6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비급여 처방이 가능하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시를 27일 발령했다. 평가 유예 기간 종료 후 신의료기술평가...
메디웨일은 최근 망막 영상 인공지능(AI) 분석 기반 심혈관 위험도 예측 소프트웨어 ‘닥터눈’이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안전성 △유효성 △비용효과성을 포함해 기술로 인한 사회적·윤리적 및 법적 영향 모두를 고려해 진행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최근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제도를 통해 기술력이 뛰어나고...
메디웨일은 2016년 설립된 망막 인공지능(AI) 스타트업으로 망막 스캔을 통해 심혈관질환 발생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닥터눈(영문명 Reti-CVD, 심혈관위험평가소프트웨어)’을 개발했다.
또한 메디웨일은 전 세계 7만여 명의 환자 임상 데이터로 닥터눈(Reti-CVD)이 심장 CT와 동등하게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할 수 있음을 입증해 란셋 디지털 헬스(The Lancet...
이렇게 모아진 정보를 바탕으로 혈당과 각종 변수 간 상관관계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석하고 누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의료는 지식의 비대칭성이 문제”라며 “의사는 혈당 수치 등으로 상태를 알 수 있지만, 시민은 그러기 어렵다. 환자 입장에서 본인의 건강을...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디지털치료기기와 인공지능(AI) 기반 피부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이 CES 2023에서 소개된다.
AI 기반 디지털헬스 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호흡재활을 위한 디지털치료기기 ‘레드필 숨튼’ 솔루션을 선보인다. 유레카 파크 내 통합 한국관에 전시부스를 마련, 방문객들이 만성폐쇄성폐질환(CDPD) 환자를 간접 체험하고 레드필 숨튼을...
웹 기반 3D 디자인 솔루션 '엔닷라이트',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도심형 배달 서비스 '뉴빌리티', 개인 맞춤형 온라인 멘탈케어 서비스 '포티파이', 망막질환 환자를 위한 마이크로 전자눈 개발 '셀리코', 브라우저 기반의 AI 모션 캡처 및 애니메이션 에디팅 툴 '플라스크',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쓰기 트레이닝 플랫폼 '뤼튼테크놀로지스',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