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마포 펜트라우스, 고양일산2 하늘마을6단지 잔여세대에 대해 ‘무이자할부 분양’과 ‘전세’ 중 수요자가 선택해 계약 체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급대상은 마포 펜트라우스 47가구, 고양일산2 하늘마을 6단지 13가구 등 총 60가구이다.
마포 펜트라우스는 공덕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쿼드러플 초역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일부터 마포 펜트라우스 분양주택 잔여가구의 잔금을 2년 무이자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최초 분양가 대비 최고 2억5000만원(평균 16%) 인하된 가격에서 잔금 70% 무이자 2년 유예라는 파격적인 조건이 더해졌다.
입주잔금과 할부금을 일시에 조기 납부할 경우 △103㎡형은 6600만원 △104㎡형은 6800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는 서울 마포로 도시환경정비사업지구의 펜트라우스 분양주택 263가구를 할인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할인분양하는 펜트라우스 면적은 전용 84㎡ 80가구, 103㎡ 38가구, 104㎡ 21가구, 115㎡ 85가구, 152㎡ 39가구며 가격은 3.3㎡당 평균 2192만원이다. 이는 작년 11월 첫 분양 때보다 84㎡형은 최고 6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1일 서울 마포로 도시환경정비사업지구의 펜트라우스 분양주택 263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전용 84㎡ 80가구, 103㎡ 38가구, 104㎡ 21가구, 115㎡ 85가구, 152㎡ 39가구로 값은 3.3㎡당 평균 2192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첫 분양 때보다 84㎡형은 최고 6500만원, 115㎡형은 9
지난달 26일 1순위에서 마감된 경기도 수원 '래미안 광교' 100.7㎡의 청약경쟁률이 775대 1을 기록면서 한쪽은 분양열기가 뜨거운 반면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가 3순위에서 미달되는 등 분양시장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특히 연말 건설사들의 밀어내기 분양이 한창인 가운데 아파트 공급이 쏟아지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가격,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