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5일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마키나락스와 ‘타이어 패턴 디자인 생성 AI 모델 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 혁신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개최된 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AI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생성형 AI를 통한 타이어 제품...
행사에는 SKT를 포함, 몰로코, 베스핀글로벌, 팬텀AI, 투아트, 스캐터랩, 씨메스, 마키나락스, 페르소나AI, 가우스랩스, 임프리메드, 코난테크놀로지, 사피온, 래블업, XL8 등 총 15개 기업이 함께했다. 참가 기업 모두가 대한민국 AI 역량을 한곳에 결집시키기 위해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확대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SKT는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투자사...
행사에는 SKT를 포함, 몰로코, 베스핀글로벌, 팬텀AI, 투아트, 스캐터랩, 씨메스, 마키나락스, 페르소나AI, 가우스랩스, 임프리메드, 코난테크놀로지, 사피온, 래블업, XL8 등 총 15개 기업이 함께했다.
◇대한민국 AI 역량 결집 위해 오픈형 얼라이언스로 전환 결정
이날 ‘유나이트’ 행사에선 참가 기업 모두가 대한민국 AI 역량을 한곳에 결집시키기 위해...
소재 전문기업인 씨아이에스케미칼은 양극재 원료소재, 도핑소재, 고순도 알루미나 등이 주력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 147억6300만 원과 영업손실 18억100만 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산업용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하는 마키나락스는 지난해 매출액은 52억600만 원, 영업손실은 111억5800만 원이다. 삼성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유 사장은 몰로코, 팬텀AI, 마키나락스, 사피온 등 K-AI 얼라이언스 주요 멤버사들과 만나 향후 협력 강화 및 시너지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CES 행사장 내에 ICT 패밀리 데모룸을 마련해 △차세대 고효율 AI DC 모델 △미디어 가공 · 콘텐츠 품질향상 플랫폼 ‘AI 미디어 스튜디오’ △로봇, 보안, 미디어,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
산업용 AI 솔루션 스타트업 마키나락스의 윤성호 대표가 연사로 나서 에너지 산업과 신재생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1월 AI 센터를 발족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수준으로 AI 분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포럼을 통해 국내 제조업 AI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SKT는 몰로코, 코난테크놀로지, 사피온, 씨메스, 마키나락스, 스캐터랩 등 12개 대한민국 대표 AI기업들과 ‘K-AI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이어 지난달 도이치텔레콤, 싱텔, 이앤그룹 등 유럽, 중동, 아시아 대표 글로벌 통신사와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며 AI 생태계 동맹을 글로벌로 확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애플 등 빅테크...
‘K-AI 얼라이언스’는 몰로코, 코난테크놀로지, 사피온, 씨메스, 마키나락스, 스캐터랩 등 11개 대한민국 대표 AI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페르소나AI 합류로 AI 동맹이 확대되고 다양한 시너지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CC는 AI 기술의 고도화, 인건비 상승 등의 상황이 맞물려 최근 기업AI 시장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K-AI 얼라이언스에 씨메스, 마키나락스, 스캐터랩, 프레들리에이아이 합류
SK텔레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에서 ‘K-AI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대표들이 모여 글로벌 AI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한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3에서 ‘K-AI 얼라이언스’ 출범을 발표한 이후...
‘마키나락스’는 생산 설비와 제품 품질의 이상탐지 등 제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해 향후 LG 제품 및 보안 시스템, 공정 최적화 등 협업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LG는 스타트업 투자뿐만 아니라, 그룹 차원의 최신 AI 원천기술 확보 및 AI 난제 해결 역할을 수행하는 전담조직 LG AI연구원(LG AI Research)을 지난해 말 설립했다. 내부 AI 인재를...
다른 기업과의 협업은 꾸준히 이어간다.
KT뿐만 아니라 현대건설, AI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마키나락스와 로봇 신기술을 개발한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이 로봇, AI, 수소 등을 미래 먹거리로 꼽고 있다”라며 “로봇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현대중공업그룹의 체질 개선 속도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일에는 로봇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마키나락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기술 협약으로 양사는 로봇의 비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 로봇의 이상 탐지 기능을 향상하는 데 협력한다.
가장 활발히 협업하는 업체는 KT이다. KT는 올해 6월 현대로보틱스에 5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를 통해 양사는 호텔, 레스토랑 등에...
또 딥러닝 보안 솔루션 기업 ‘딥인스팅트’, 제조업에 특화한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마키나락스’ 등도 올해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투자에 나선 AI 기업이다.
이 밖에 지난달에는 이스라엘 전장 스타트업 오로라랩스에 포르셰, 도요타 등 완성차 업체들과 함께 2300만 달러(약 260억 원)를 투자했다.
캐나다 OLED 재료 기업 ‘OTI 루미오닉스(OTI Lumionics)...
LG그룹이 SK텔레콤에서 독립해 분사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키나락스(MakinaRocks)'에 투자했다. 마키나락스는 제조업 특화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그룹 핵심 경영과제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앞세우며 AI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번 투자는 그 일환으로 풀이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그룹 투자 회사인...
‘마키나락스’는 반도체·차량·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에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적용한 성과를 공개해 주목 받았다. 데모데이 현장에서 로봇팔 작업을 재현해, 실시간으로 이상 현상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소개하기도 했다.
‘제네시스랩’은 취준생이 셀카로 면접 연습 영상을 찍으면 AI로 분석하는 기술을 실시간 데모로 선보였다. 취준생의...
네이버는 지난달에도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분야 스타트업 ‘마키나락스’, ‘모빌테크’, ‘포자랩스’ 등 세 곳에 신규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2015년부터 투자한 기술 스타트업은 23개로, 이 중 절반 이상은 직접적인 기술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은 이달 중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을 시작하고 올해 안에는 블록체인 플랫폼도 선보일...
신규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마키나락스’, ‘모빌테크’, ‘포자랩스’ 등 3곳이다. 마키나락스는 네이버·SK텔레콤·현대차로부터 공동 투자를 유치했으며, 모빌테크·포자랩스는 네이버 D2SF의 대학(원)생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에서 약 6개월동안 지원받은 뒤 실제 투자까지 이어진 사례다.
마키나락스는 인공지능 서비스와 솔루션 제공, 모빌테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