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보험을 진단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보닥’에 보험금 청구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다.
보닥을 운영 중인 마이리얼플랜은 해당 기능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닥 앱 이용자는 의료비 영수증과 진단서 등을 촬영한 사진을 앱에 올린 후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마이리얼플랜’이 ‘보험의 미래, 대응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콘퍼런스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25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마이리얼플랜은 인공지능(AI) 보험 진단 앱 보험닥터(이하 보닥)를 운영 중이다. 보닥은 마이리얼플랜이 2015년부터 약 4년간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마이리얼플랜이 자사가 운영 중인 인공지능 보험진단 앱 보험닥터(보닥) 이용자 중 51.83%(1076명)가 잘못된 보험에 가입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보닥은 지난 4년간 마이리얼플랜이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다. 지난 1월 론칭 이후 약 한 달간 보닥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전체 보닥 이용자 2000여 명 중 44.51%(9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아이지넷(대표 김창균)이 우리기술투자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아이지넷의 지금까지 누적 투자금액은 50억 원에 이른다.
아이지넷은 보험 정보 플랫폼 ‘마이리얼플랜’을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
마이리얼플랜은 데이터에 기반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보험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