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대표는 “넷마블은 리니지2레볼루션과 일곱 개의대죄, 마블퓨처파이트 등 강력한 유명 IP 게임을 재해석해 시장에 선보이고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아스달연대기는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 개발한 제작진이 탁월한 IP 재해석 능력과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MMORPG 장르의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작품으로 기존 시장 판도를...
개발사인 넷마블몬스터는 전작 ‘마블 퓨처파이트’를 통해 글로벌 1억2000만 명에게 서비스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개발 기간 3년, 개발인력 200여 명 투입한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지난 6월 출시한 ‘제2의 나라’를 뛰어넘는 개발력이 투입된 만큼 하반기 넷마블의 실적 반등을 이끌 주요 라인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로 전작인 ‘마블 퓨처파이트’를 개발한 넷마블몬스터의 신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1억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마블 퓨처파이트의 유의미한 성과로 인해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기존 마블 지식재산권(IP) 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하겠다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마블 퓨처 파이트’에 이어 마블과 협업한 두 번째 사례다. 마블 퓨처 파이트는 전 세계 1억2000만 명의 이용자를 기록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을 기록한 게임이다. 한국과 미국 등 118개 국가 인기순위 톱10에 올랐으며 구글플레이 2015년 최고의 게임에도 선정된 바 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이같은 전작의 인기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첫 번째 협업 사례인 ‘마블 퓨처 파이트’는 전 세계 1억2000만 명의 이용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게임은 슈퍼 히어로 집단이 위기에 빠진 세계를 지킨다는 스토리를 기본으로 한다. 특히 마블 코믹스 스파이더맨과 어벤져스 등을 집필한 마크 슈머리크가 합류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는 ‘캡틴 아메리카’,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넷마블은 내년 라인업으로 유명 게임 IP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제2의 나라’를 개발 중이며, 마블 퓨처파이트를 개발한 넷마블몬스터의 MMO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지난 5월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대형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도 웨스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마블 코믹 시리즈의 ‘인휴먼즈 vs 엑스맨’을 테마로 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대즐러’와 ‘테인’이 ‘마블 퓨처파이트’에 합류했다. 또 ‘블랙 볼트’의 ‘마블 X’, ‘메두사’의 ‘인휴먼즈 vs 엑스맨’, ‘미즈 마블(카말라 칸)’의 ‘인휴먼즈: 아틸란...
또한, 넷마블은 마블의 3D 오픈월드를 충실히 구현한 '사카아르'와 '잔더스' 지역을 공개했다.
강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마블과의 굳건한 파트너쉽을 통해 모바일 RPG '마블 퓨처파이트'를 5년 가까이 성공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었다”며 “뛰어난 협업 속에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라는 마블 최초의 모바일 오픈월드 RPG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마블 뉴 미디어의 CE이자 부사장인 라이언 페나고스가 사회자로 나선다.
넷마블은 마블과 2015년 출시해 전 세계 1억 2000만 건의 다운로드를 달성한 모바일 RPG '마블 퓨처파이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협업해오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프로젝트는 넷마블과 마블이 공동 작업한 두 번째 게임이 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을 IP로 활용한 ‘BTS 월드’와 모바일 액선 RPG ‘마블 퓨처파이트’는 오는 28일까지 모든 접속자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서는 내달 6일까지 주사위 보드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설 맞이 ‘복주머니 만들기 대작전’ 이벤트를...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에 데드풀의 ‘머크스 포 머니’ 테마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데드풀의 코믹스 시리즈 ‘머크스 포 머니’에 등장한 ‘슬랩스틱’, ‘고릴라맨’,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가 ‘마블 퓨처파이트’ 세계에 새롭게 합류한다. ‘데드풀’ 업데이트에 맞춰 새로운...
넷마블은 ‘넷마블TV’, ‘모두의마블TV’, ‘마블 퓨처파이트’, ‘BTS WORLD Official’ 등 다양한 자체 채널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BTS WORLD Official’은 지난 7월 구독자 210만명을 기록하며 유튜브로부터 ‘골드 버튼’을 수상했으며 ‘넷마블TV’, ‘모두의마블TV’, ‘마블 퓨처파이트’ 등 3개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8월 구독자 10만명을 넘어 ‘실버...
특히 글로벌 인기 타이틀 ‘마블 퓨처파이트’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들의 탄생 과정을 예시로 한 캐릭터모델러, 애니메이터, 배경모델러, 배경원화, 캐릭터원화 등 다양한 게임아트직군 소개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이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새로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해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특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매일 출석 이벤트 참여를 통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 횟수에 따라 누적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모바일 RPG '몬스터길들이기'는 추석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지정된 시간에 플레이 시 열쇠 차감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또 넷마블의 게임인 ‘모두의마블’과 ‘마블 퓨처파이트’, ‘세븐나이츠’, ‘페이트·그랜드 오더’ 등 4개 게임도 매출 20위 내에서 자리를 유지하며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넷마블 게임 인기에 활력을 불어넣은 게임은 올해 첫 신작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이후 신작이 없었던 넷마블은...
또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 RPG 장르가 30%, ‘모두의마블’, ‘쿠키잼’ 등 캐주얼 게임이 26% 등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은 60%(2879억원)를 기록했다. 서구권 지역에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일본 시장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꾸준한...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테마로 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버전의 유니폼을 추가하고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 ‘헐크’, ‘워머신’, ‘네뷸라’, ‘로켓 라쿤’, ‘앤트맨’, ‘로닌’, ‘타노스’등 어벤져스 영웅 및...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의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이용자 초청 ‘마블 퓨처파이트 4주년 기념 시네마 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네마 데이에서는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상영과 함께 경품 추첨 및 기념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상영회는 27일과 28일 두 차례에 나눠 각각 서울과...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해 마블 퓨처파이트,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등이 북미와 일본 지역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년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하락한 것은 흥행 신작의 부재로 인해 실적이 나빠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넷마블은 2016년 12월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2017년 사상 최대 실적을...
◇ 넷마블스토어 등 자사 IP 캐릭터 사업행보도 이어가 = 넷마블은 지난 2013년부터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 자사의 게임 IP를 활용해 오프라인 보드게임, 아트북, 피규어, 캐릭터 카드 및 컬러만화 등을 출시해 큰 인기를 거두는 등 라이선스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또 상품제작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