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박사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 과학 기술분야(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에 2003년부터 18년 연속 등재되고 있는 글로벌 자성재료 분야 최고 전문가다.
이 연구 성과는 2020년 물리 및 재료 분야 세계적 저명 학술지인 ‘PSS RRL(Physica Status Solidi Rapid Research Letters)’ 논문으로 소개됐다. 또, 업적을 인정받아 2020년...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이주완 연구위원 이 세계적 권위를 갖는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이름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1899년에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사전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미국에서 발간돼 매년 세계 215개국을...
중앙연구소장, 호서대 로봇공학과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부총장 및 협동로봇융합연구센터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을 맡고 있다.
수상실적으로는 지난 2014년 대한민국 로봇대상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세계 인물(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2016년부터 4년 연속 등재되기도 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채조민 환경안전팀 그룹장(부장급)은 산업 현장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한 점 등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판 2018-2019'에 등재됐다.
마르퀴스 후즈 후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연구소(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간 기관으로 꼽힌다.
해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전 세계 각...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8년 연속 등재된 바 있다.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 인명기관 중 하나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세계 100대 의학자’와 ‘세계 100대 과학자’로 동시에 등재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의사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도 수상하는 등...
한화시스템의 통신 PM팀 최태봉 박사가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에서 수여하는 '2018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연구소(ABI),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들을 선정...
대우조선해양은 권오익 선박기본설계담당 상무와 서재관 해양사업개발 상무가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이하 마르퀴즈 후즈후) 2018년 판에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권 상무는 대우조선해양 선박기본설계를 총괄하며 LNG운반선, LNG-FSRU 등 가스선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 쇄빙LNG운반선을...
김진우 동부대우전자 신뢰성센터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세계인명사전’ 2018년도판에 등재됐다.
25일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김 센터장은 1988년 동부대우전자 입사 후 29년 동안 부평연구소에서 신뢰성 관련 업무를 주관하면서 △전기전자부품 고장분석 △가속수명 시험, 디레이팅(부하경감을 통한 전자부품...
호서대학교 식품공학전공 이기영 교수의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등재를 기념하기 위한 특강이 오는 12일 오후 4시 경기도 고양시 천년초 체험농장에서 진행된다.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는 영국 케임브리지의 국제인명센터, 미국의 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호서대학교 측은 지난달 14일 이 교수의 등재 사실을 밝혔다.
이기영 교수는 선인장과 식물인...
파미셀은 김현수 대표가 세계 인명사전 발간기관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로부터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세계적인 인명기관으로 평가받는다.
김현수 대표는...
파미셀은 김현수 대표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발간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로부터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평생공로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평생을 바쳐 왕성한 활동을 하고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하는...
앞서 임 차장은 지난해 9월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에 선정된 바 있다. 임 차장은 2012년부터 연구해 온 ‘빅데이터 및 IoT 무인시스템 안정성 모델에 대한 연구’에 대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임 차장은 "연구 결과물을 활용하면 SK주식회사 C&C의 인공지능을 접목한 IT인프라 구축 사업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며...
임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 ‘미국 인명정보기관’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을 만큼 활발한 연구 및 학술활동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현욱 위원은 산업보건 및 예방의학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현재 한국산업보건학회 고문 및 호흡보호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산업보건학회장을...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 건강식품팀장인 안영태 박사(48)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6년 판에 등재됐다.
한국야쿠르트는 5일 안영태 박사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및 기능성 발효유 연구 업적으로 세계 3대 인명사전인 ‘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안 박사는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공학, 과학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인물을 선정해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손꼽며 그 중 가장 권위 있는 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박사는 암호화된...
삼성물산은 이석용 상무(52)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올해 최신판에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인명정보기관(ABI), 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을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이번...
백 신임 병원장은 서울 강남 우리들병원 의무부원장 및 중국 상해 우리들병원의 병원장, 대구 우리들 병원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미국인명정보기관(ABI),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 등재된 바 있다.
또, SCI급 국제학술저널(Journal of spinal disorders & techniques)에 '협부형 척추전방전위증 치료를...
현대로템은 중기사업부 분석평가팀 소속 이경훈 수석연구원(박사)과 시스템연구팀 하성록 선임연구원(박사)이 세계적 인명기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서 발간하는 세계 인명사전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6년 판에 등재됐다고 5일 밝혔다.
이경훈 연구원은 현대로템에서 공학해석과 시험평가를 담당해 개발단계부터 핵심 구성품과 시스템의...
민간근무휴직심의위원회 신청을 받았고, 이 가운데 총 60개 기업, 68개 직위를 민간근무휴직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근면 처장은 삼성그룹에서 37년 동안 인사조직의 최일선을 지휘했던 인사전문가다.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1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초대 인사혁신처장으로 임명돼 공직사회 혁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는 25일(현지시간) 전기컴퓨터 공학부의 안호석(35)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 등재된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안 교수는 인간의 감성 학습과 표현 방법을 기반으로 로봇을 위한 감성과 행동 모델을 개발해 이를 헬스케어 로봇 등에 적용하면서 100편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