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하고 소통하며 궁극적으로 AS 부품 이용 고객들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A/S 부품 우수 협력사 중 한 곳인 우진공업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계절 과일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 왼쪽 정면에 현대모비스 통합구매실 박종원 상무(첫 번째)와 우진공업 류시혁 대표이사(두 번째)
류시혁 우진공업 대표이사는 28년 동안 ‘기업발전을 통한 사회봉사’라는 경영이념 아래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켜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구개발 활동에 집중해 부품 국산화를 바탕으로 약 7000억 원에 달하는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한 바 있다.
1999년 취임한 류 대표는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매출 증가와...
류시혁 우진공업 대표이사는 엔진 점화 부품 국내 최초 국산화를 통해 누적 7355억 원 수입대체 효과, 연간 56억 원 원가 절감 효과 창출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 허우영 우신시스템 대표이사, 주영식 에스아이 대표이사, 이현우 두산공작기계 공장이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단체부문은 유한양행, 해브앤비, 더존비즈온...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조성진 엘지(LG)전자 부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류시혁 우진공업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19명의 유공자와 39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산업계의 생산성 제고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 발전의 주역인 중소기업 및 서비스업의 경쟁력강화의 일환으로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를 이낙연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