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류담은 이전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외모를 공개해 화제몰이를 한 바 있다. 40kg에 달하는 체중을 감량한 것. 그는 2년 동안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요요 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살을 빼면서 가장 신이 날 때가 과거에 입었던 옷을 처분할 때라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그는 헌옷을 수거해가는 분으로부터...
특히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류담은 직접 인터뷰를 통해 "2년여 간 감량을 이어온 끝에 40kg 정도 살을 뺐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몸무게는 81kg이며 차후 70kg 정도까지 추가 감량을 하겠다는 포부다.
이같은 류담의 다이어트 결심에는 연기에 대한 의욕이 주효했다. 그는 "감량 후 이미지 변신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을 거라고...
류담은 이태곤의 말을 종합해 본 결과 고양이상에 순한 성격, 뒤태 미녀라며 난감해 했고, 이태곤은 그래서 혼자라며 민망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태곤은 "어떤 게 먼저라고 하긴 애매하다. 그냥 제일 처음에 보는 건데 아무래도 관심이 가는...그런 거죠. 근데 저런 여자면 좋겠다는 거지. 사실 로봇도 아니고 기준을 따지면 못 만나죠. 말도 안...
사실 김종민은 생존을 시작하기 전, 사전인터뷰를 통해 임지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김종민은 류담이 전달해준 임지연의 진심을 듣고 "(류담에게) 내가 양복 한 벌 사줄게"라며 커플성사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임지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어필에 나섰다. 임지연이 나타나자 갑자기 장작을 패고, 힘을...
임지연은 "과거 인터뷰에서 김종민을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한 적 있다"며 "막상 알고보니 김종민은 허당이더라. 정글에서 같이 있기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임지연은 "정글에서 사실상 필요한 것은 레이먼킴이었다. 레이먼킴이 있다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레이먼킴은 "사냥은 못해도 요리는 할...
임지연은 “인터뷰 때 김종민을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한 적 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허당이더라. 정글에서 같이 있기 좀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이어 “정글에서 레이먼킴이 있다면 다 해결될 것 같다”고 덧붙였고, 레이먼킴은 “사냥은 못해도 요리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임지연, 레이먼킴...
이태임, 김병만, 창민 등은 급격하게 몰아치는 코스타리카 바다의 너울 때문에 위험 속에 놓였다. 이태임은 부상 사실과 함께 다리를 드러냈다. 바다 너울 때문에 의지와 상관없이 암초에 부딪히기 십상이었던 것이다.
김병만은 전격 철수를 결정하며 ‘정글의 법칙’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 누구라도 빈 손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이때 서지석은 물고기를 건져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지석은 “거봐, 나같은 사람이 잡는다니까”라고 했다. 이어 서지석은 또 한번 물고기를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정글의 법칙’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연예인이라 얼굴 보러 올라왔나? 난 이해할 수가 없어”고 해 눈길을 모았다.
차후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태임은 "이창민은 참 따뜻한 사람이다. 정도 많고 친구 같다"며 고마웠던 마음을 전했다.
이창민은 "이태임은 7명 중 유일한 여자다"라며 "남자도 자기 힘들다. 나는 형들이랑 같이 자면 된다"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이창민과 이태임의 훈훈한 모습을 접한...
병만족의 막내 찬열은 출발 전 사전인터뷰 당시 "숙소에서 고장난건 모두 내가 고친다. 정글에서 편리한 도구를 만들고 싶다"며 손재주를 자랑해 제작진의 궁금증을 높였다.
찬열은 예지원이 챙겨온 물품들을 백분 활용해 형, 누나들이 편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국자와 숟가락은 물론, 나무를 직접 깎아 젓가락까지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임시완 역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찬열과 함께 생존할 수 없음을 아쉬워했다.
티저 영상 후반부에는 서로 만날 수 없었던 임시완과 찬열이 ‘정글의 법칙’ 출연진의 베이스 캠프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상봉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병만족의 11번째 생존 미션 ‘정글의법칙 IN 미크로네시아’ 편은 김병만, 박정철, 류담, 오종혁 등 기존...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는 신동엽이 진행하는 1인 토크쇼 ‘신의 인터뷰’와 김병만이 후크선장으로 변신하는 콩트 스타쇼 ‘후크산장’으로 구성된다.
먼저 ‘신의 인터뷰’는 신동엽이 처음 도전하는 1인 토크쇼로,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돼 알려진 스타의 모습과 진솔한 뒷얘기들을 공개한다.
최근 새로운 맛 비평가로 활약 중인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정글에서 살아나가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김병만에게 감정을 묻는 인터뷰가 계속됐고 이는 김병만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했다. 그런 와중에 다른 출연자 류담은 체력 저하로 코피를 흘렸다.
책임감을 느낀 김병만은 "솔직히 드릴 말씀이 있는데 속 얘기를 자꾸 끄집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것 때문에 포기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정글 속에서 생존해야...
3년째 같은 코너로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개그콘서트 달인’팀의 김병만(36), 류담(32), 노우진(31). 그들이 사는 법은 어떨까.
그들은 인터뷰 내내 한순간도 ‘개그소재’와 떨어져 있지 않았다. 대화 중간에도 개그소재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개그를 선보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꾸준히 개그소재를 찾고,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모습에서...
류담(31)이 가는 코너마다 빵빵 터진다. 어느 코너에서든 완벽히 스며들어 최고의 재주를 끌어내는 그다.
류담은 최근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콘서트 ‘달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달인’에 그치지 않고 그는 지난해 ‘선덕여왕’의 ‘고도’로 출연해 활약하더니, 최근 ‘성균관스캔들’에서는 사랑스러운 시종 ‘순돌이’로 변신해...
류담(31)이 가는 코너마다 빵빵 터진다. 어느 코너에서든 완벽히 스며들어 최고의 재주를 끌어내는 그다.
류담은 최근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콘서트 ‘달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달인’에 그치지 않고 그는 지난해 ‘선덕여왕’의 ‘고도’로 출연해 활약하더니, 최근 ‘성균관스캔들’에서는 사랑스러운 시종 ‘순돌이’로 변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