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23)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5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이틀째 공식 연습에서 프리스케이팅인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에 맞춰 연기를 펼치며 실전에 대비했다.
김연아는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러시아) 등 다른 4명의 선수들과
‘피겨여왕’ 김연아(23, 올댓스포츠)가 올림픽 시즌 선보일 새로운 프로그램의 곡명을 발표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6일 "김연아의 새로운 쇼트프로그램은 'Send in the Clowns(어릿광대를 보내주오)'이고, 프리스케이팅은 'Adios Nonino(아디오스 노니노)'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모두 김연아와 7년 동안 함
김연아 록산느의 탱고가 5년만에 완벽 재현됐다.
지난 24일 저녁 서울 오륜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S Ⅲ 스마트에어컨 Q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2’ 무대에서 재현됐다.
저녁 8시부터 시작된 공연의 2부 공연 마지막에 김연아가 등장했다. 김연아는 국내 팬들 앞에서 5년 만에 ‘록산느의 탱고’를 다시 선보였다.
‘록산느의 탱
김연아(22·고려대)가 이번 시즌에 선보일 새로운 프로그램의 곡으로 '뱀파이어의 키스(Kiss of the Vampire)'와 '레미제라블(Le Miserable)'을 발표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0일 쇼트프로그램 주제곡을 '뱀파이어의 키스(Kiss of the Vampire)'로,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은 '레미제라블(Le Misera
김연아가 '록산느의 탱고(EI Tango do Roxanne)를 다시 선 보인다.
19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다음달 24~2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S III ★스마트에어컨 Q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2'에서 록산느의 탱고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록산느의 탱고는 김연아가 5년 전 시니어 데뷔 첫 시즌 쇼트프
피겨여왕 김연아의 설문조사가 미국 트위터에서 진행 중이다.
미국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트위터'(http://twtpoll.com/r/aw8dn1)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당신이 생각하는 김연아 선수의 최고 프로그램은?'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26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2008~2009 시즌 쇼트 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가 총 1000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