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큐리언트, 바이오리더스, 지엘팜텍,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등도 상장 당시 장밋빛 전망과 달리 적자 폭을 확대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 할인율 산정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상장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투자신고서에 실적 추정치를 반드시 넣어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지적한다.
황세운...
벤처캐피탈 출신인 조 대표는 메디톡스와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에 투자 및 직접 경영 참여로 코스닥 상장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이준효 SBI인베스트먼트 전무(투자총괄본부장)는 “엑소코바이오의 글로벌 엑소좀 기술과 두 번의 성공적인 바이오텍 상장 경력을 보유한 경영진에 큰 잠재력을 보고 대형 투자를 단행했다"면서 "앞으로 한국에서도...
정현철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로고스바이오) 대표는 “올해는 상장으로 외형 확장을 이루는 한 해였다면, 내년엔 본격적으로 수익을 거두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상장 이후 책임감과 부담감을 적지 않게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
로고스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생체조직 투명화 기기를 개발한 기업이다. 생체조직 투명화란 말...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가 미국과 일본의 대형 의료장비기업에 특허 제품의 제조자개발생산(ODM) 공급 준비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46분 현재 로고스바이오는 2500원(15.43%) 상승한 1만8700원에 거래중이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 대형 의료장비 기업 2곳과 세포 투명화 장비에 대한 ODM 형태의 공급을 협의 중으로 이르면...
세포조직 투명화 의료장비 기업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가 미국과 일본 대형 의료장비기업에 자사의 주요제품의 제조자개발생산(ODM) 공급 준비에 착수했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관계자는 30일 “미국과 일본 대형 의료장비 기업 2곳과 자사 주요 장비를 ODM 형태로 공급하는 협의 중으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학기기 제조업체로 이날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가 하락세다.
3일 오전 9시15분 현재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시초가(2만5500원) 대비 2.16% 내린 2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장 개시 직후 시초가 대비 8% 이상 급등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전환됐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안경, 사진장비 및 기타...
한국거래소는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3일부터 개시된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안경, 사진장비 및 기타 광학기기 제조업체다. 자동 세포 카운팅 시스템, 생체조직 투명화 시스템, 디지털 세포 이미징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 38억 원, 당기순손실 2억5천만 원을 기록했다....
생명과학 연구용 및 진단용 장비업체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가 일반인 대상 공모 청약에서 208.48: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26~27일 양일간 전체 공모주식 70만8096주 중 20%에 해당하는 14만1619주에 대해 일반인 청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952만5580주가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37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오는 31일 증거금 납입...
또 생명과학연구·진단용 장비업체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최종 공모가 2만5500원을 확정하고 내달 3일 코스닥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척추임플란트 업체인 LNK바이오, 분자진단 기기업체인 나노바이오시스는 지난 6~7월 코스닥 이전상장 심사 승인을 마쳤다. 여기에 개량신약 업체인 선바이오는 이달 10일 코스닥이전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고, 항암...
연구·진단용 바이오장비업체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2만5500원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20일 이틀간 전체 공모 물량의 80%인 56만6477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336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경쟁률은 190.1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 규모는 180억원으로 공모자금은 향후 제품과 기술 개발을 위한...
정연철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 대표는 18일 "코스닥 상장을 통해 2019년 연매출 35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업공개(IPO)간담회를 갖고 "세포카운팅· 생체조직 투명화·세포이미징 등 핵심 사업이 꾸준히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생명과학 연구용 및 진단용...
생명과학 연구·진단용 장비업체인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의료기기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은 이번 과제가 환자유래 오가노이드를 배양한 후 대량 투명화 및 초고속 이미징해 약물의 독성과 효능을 평가하고, 환자별 맞춤식 약물을 선별하는 기술 연구와 장비 개발에 관한...
생명과학 연구용 및 진단용 장비업체인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8년 10월 설립된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생명과학 연구 및 진단분야(Life Science Tools & Diagnostics)의 혁신적인 장비를 개발, 생산하는 글로벌 벤처기업으로 세포 카운팅, 생체조직 투명화...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는 디지털 이미징 솔루션을 기반으로 생명과학 연구 및 의료 진단 분야의 다양한 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2008년 설립돼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39억 원의 매출액을 거뒀고, 2억5000만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014년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또 앞으로 7년 안에 5위권에 들 가능성이 큰 ‘차세대일류상품’으로는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자동세포카운터) 등 29개 품목 30개 업체가 선정됐다. 씨티네트웤스 등 차세대세계일류 9개 품목 10개 기업은 현재세계일류상품과 기업으로 승격됐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반도체ㆍ전자IT부품 분야, 수송기계, 보건산업이 각각 10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로고스바이오시스템스(대표 정연철)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X-CLARITY™ 조직투명화시스템을 프랑스의 대형 신경과학 연구전문기관인 ICM 산하 뇌/척추연구소에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ICM 뇌/척추연구소는 유럽에서 가장 큰 병원 중 하나인 피티에 살페트리에르 병원 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생체 조직학과 관련된 다양한 첨단 연구를 수행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