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인 레몬헬스케어는 NH농협생명(엠케어뚝딱청구), 서울대병원(엠케어) 등과 서비스를 오픈하고 신한금융그룹 3개사 등으로부터 105억 원에 달하는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은 규모보다 속도가 중요하며, 이러한 흐름은 ICT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가 국내 최초로 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는 KT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기가 체인 바스(GiGA Chain Baa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의료 플랫폼 ‘WELL’을 통해 구현됐다. 의료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병원...
레몬헬스케어가 미래에셋생명과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M-Care(엠케어)’ 기반의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M-Care 뚝딱청구’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와 미래에셋생명은 양사의 인프라와 기술력을 활용해, 국내 주요 대형병원의 이용객들이 환자용 모바일 앱상에서 실손보험금을 손쉽게 청구할 수 있는 ‘M-Care 뚝딱청구’ 서비스를...
◇韓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M-Care)’
레몬헬스케어는 병원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청구 및 전자처방전 전송까지 환자가 경험하는 모든 진료 절차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를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40여 개 주요 대형병원에 서비스를 구축...
레몬헬스케어는 주요 대형병원 및 보험사, 약국과 함께 작년부터 모바일 기반의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M-Care 뚝딱청구’와 전자처방전 전송 및 결제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이른바 ‘빅5병원’에도 ‘엠케어’를 구축 및 운영 중이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현재 국가...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엠케어를 통해 구축한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보험사와 적극적으로 제휴를 확대함으로써, 폭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해 ‘M-Care 뚝딱청구’ 서비스를 안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몬헬스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청구까지 병원 내 모든 진료 절차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엠케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