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시민들이 높이 18m 대형 러버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는 롯데월드타워가 송파구청과 함께 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로 2014년 이후 8년만의 러버덕 전시다. 대형 러버덕 외에도 레인보우덕, 해골덕, 드라큘라덕, 고스트덕 등 핼러윈 콘셉트의...
29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높이 18m 대형 러버덕이 호수에 떠 있다.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는 롯데월드타워가 송파구청과 함께 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로 2014년 이후 8년만의 러버덕 전시다. 대형 러버덕 외에도 레인보우덕, 해골덕, 드라큘라덕, 고스트덕 등 핼러윈 콘셉트의 러버덕을 만나볼 수 있다.
29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에서 높이 18m 대형 러버덕이 호수에 떠 있다.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2022'는 롯데월드타워가 송파구청과 함께 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로 2014년 이후 8년만의 러버덕 전시다. 대형 러버덕 외에도 레인보우덕, 해골덕, 드라큘라덕, 고스트덕 등 핼러윈 콘셉트의 러버덕을 만나볼 수 있다.
러버덕에 이어 판다 조형물 1600마리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방문합니다. 지난해 500만명을 끌어모았던 '러버덕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엔 '1600 판다+ 코리아 투어'가 2일부터 석촌호수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이 투어는 '1600 판다+ 세계여행'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세계자연기금과 프랑스 조각가 파울로 그랑종이 멸종 위기에 처한 판다를 개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