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KT파워텔은 지난 10월 일본 제이모바일(J-mobile)과 LTE 무전 플랫폼 및 라져 1만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윤수 KT파워텔 대표는 “이번 글로벌 진출은 KT파워텔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LTE 무전통신 플랫폼 파워톡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 의미가 크다”며 “약 30년간 국내 무전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KT파워텔은 센서에 화학 물질 유출이 감지될 경우 LTE 무전기 ‘라져’와 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 및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엑사이엔씨가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할 신제품 ‘리크센서’는 케이블 형태 제품과 선택적 물질 감지가 가능한 필름 형태의 제품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필름 형태 제품은 자사의...
또한 주변 치안 강화를 위해 쪽방촌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KT파워텔의 LTE무전기 ‘라져1’ 단말기 10대를 지급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훈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KT 그룹사가 함께 모였다”라며 “앞으로도 ICT가 계속해서 희망의 역사를...
이에 KT는 지난해 10월 KT파워텔이 세계 최초로 상용 출시한 재난 전용 LTE 무전기 ‘라져 1(RADGER 1)’을 직접 시연했다. 또한 특정지역에 인파가 몰려도 끊김 없이 고화질 영상으로 재난 정보를 볼 수 있는 ‘재난안전 eMBMS’, 통신망이 소실돼도 LTE 통신이 가능한 ‘위성 LTE’ 등의 기술을 설명했다.
KT는 지난해 10월 KT파워텔이 세계 최초로 상용 출시한 재난 전용 LTE 무전통신 단말기 ‘라져 1(RADGER 1)’ 48대를 대한적십자 본사 및 전국 14개 지부에 나눠 제공한다.
기존 무전기가 도서산간지역이나 지하·터널 등에서는 이용이 어려웠던 것과 달리, 라져 1은 전국 어디서나 LTE망을 통해 끊김 없는 무전통신을 지원한다. 또 단말기 위치관제·멀티미디어메시징 등...
KT는 지난 10월 KT파워텔이 처음으로 상용 출시한 재난 전용 LTE 무전통신 단말기 ‘라져 1(RADGER 1)’을 백령도 내 28개 주민대피소에 각 1대씩 비치하기로 했다.
또한 백령면사무소와 옹진군청간 LTE 영상 무전기를 시범 운영한다. LTE 영상 무전기는 음성뿐만 아니라 고화질 영상까지 다수에게 동시 전송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옹진군청 상황실 관계자들이...
KT파워텔은 1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롱텀에볼루션(LTE)망을 활용한 무전통신서비스 'P-Talk2.0(파워톡2.0)‘과 전용단말기 '라져 원(RADGER 1)'을 선보였다.
KT파워텔이 자체 개발한 파워톡2.0은 LTE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인 만큼 LTE 네트워크가 구축된 곳이라면 도서, 산간, 지하, 터널 등에서도 양질의 무전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