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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속도…내년 말 업무위탁 종료한다
    2024-06-28 20:43
  • 고성 오간 국회 과방위 첫 회의…라인야후 사태 논의는 뒷전
    2024-06-25 16:57
  • 네이버노조 "10년 넘게 축적한 기술 日에 넘어갈 위기…정부 대응 절실"
    2024-06-25 16:22
  • 네이버 최수연·스테이지엑스 서상원 25일 국회 불출석
    2024-06-25 09:13
  • 손정의, 라인야후 日인프라 주문에 “책임지고 하겠다”
    2024-06-21 21:51
  • 손정의 “초인공지능 10년 내 나온다”…라인야후 언급 없어
    2024-06-21 16:05
  • 손정의 ‘AI 대규모 투자’ 시사…日, AI 패권 위해 脫네이버 가속화
    2024-06-20 16:34
  • 라인페이 대체 ‘페이페이’ 강조한 소프트뱅크…“자본관계 재검토 진행 중”
    2024-06-20 14:48
  • [속보]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문제, 네이버와 협의 중…합의는 안 돼”
  • '라인 아버지' 내치고 네이버 손절 선언…라인야후 "연내 시스템 분리"
    2024-06-18 15:55
  • 국회까지 등판한 '제 4이통' 사태…스테이지엑스 청문 미뤄질 듯
    2024-06-18 15:13
  • 라인야후 "네이버와 2024년 시스템 분리 추진…서비스 위탁도 종료"
    2024-06-18 14:58
  • [속보] 라인야후 "네이버와 일본 내 서비스 위탁 종료할 것"
  • 네이버웹툰, 美 상장 후 기업가치 최대 3조7000억원 전망
    2024-06-18 10:38
  • "네이버 모자, 도쿄타워 꼭대기에"…라인 왕국 꿈꾼 이해진의 글로벌 행보는
    2024-06-14 05:00
  • 라인야후, 日서 라인페이 종료...소뱅 페이페이로 통합
    2024-06-13 21:38
  • 네이버 '리스크 관리' 비상…글로벌 전략ㆍ검색엔진ㆍAI 위기 신호
    2024-06-13 17:08
  • [노트북 너머] 네이버 밀어내기는 시작일 뿐이다
    2024-06-12 05:00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FOMC 관망 속 나스닥·S&P 또 사상 최고치
    2024-06-11 08:33
  • [시론] 기시다 총리의 중의원 해산 가능성은?
    2024-06-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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