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과 맺은 기술이전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이 내림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 1시 33분 기준 올릭스는 전일 대비 19.46%(2250원) 내린 93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올릭스는 공시를 통해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2019년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과 체결한 ‘OLX301A’와 습성황반변성 및 망막하섬유화증 치료제...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24일 프랑스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으로부터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와 습성황반변성 및 망막하섬유화증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D’의 기술이전 계약해지 및 권리반환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올릭스는 지난 2019년 3월 떼아와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큐라클은 아시아를 제외한 CU06의 글로벌 판권을 프랑스의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에 기술이전했지만, 최근 권리 반환 의향을 통보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반환여부와 무관하게 후속 임상을 차질없이 진행하는 한편, 기술이전을 다시 추진할 것”이라며 “후속임상은 기존 CU06 제형보다 생체흡수율을 2배 높이고 캡슐 부피는 18% 줄인 신규 제형으로 진행할...
큐라클은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으로부터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 ‘CU06’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반환 의사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앞서 큐라클은 2021년 10월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에 아시아를 제외한 CU06의 글로벌 판권을 기술이전 한 바 있다. 두 기업은 약 한 달간 협의를 진행한 후, 떼아가 최종 반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佛떼아, 큐라클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 기술이전 권리 반환
큐라클은 프랑스 안과 전문회사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으로부터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 ‘CU06’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반환 의사를 통보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CU06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습성 황반변성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로, 큐라클이 2021년 10월 아시아를 제외한...
큐라클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파트너사인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으로부터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 'CU06'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반환 의사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CU06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2021년 10월 프랑스 안과 전문회사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에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 판권을 기술이전했다.
전날 큐라클은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으로부터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 ‘CU06’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반환 의사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앞서 큐라클은 2021년 10월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에 아시아를 제외한 CU06의 글로벌 판권을 기술이전 한 바 있다.
두 기업은 약 한 달간 협의를 진행한 후, 떼아가 최종 반환 여부를 결정할...
큐라클(Curacle)은 21일 프랑스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으로부터 당뇨병성 황반부종(DME)과 습성 황반변성(wAMD) 치료제 후보물질 ‘CU06-RE’의 권리반환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큐라클은 지난 2021년 떼아와 계약금 6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억6350만달러 규모로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CU06-RE의 글로벌 권리를 라이선스아웃(L/O)...
큐라클은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으로부터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 ‘CU06’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반환 의사를 통보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CU06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습성 황반변성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다. 큐라클은 2021년 10월 프랑스 안과 전문회사 떼아 오픈이노베이션에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 판권을 기술이전했다.
양사...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9일 프랑스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éa Open Innovation)에 기술이전한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의 기술이전 계약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변경으로 올릭스는 미국 임상1상 완료 시 수령하는 전체 마일스톤 중 약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임상1상 단회투여(SAD, Single Ascending Dose)를 종료하는 시점에 앞당겨...
올릭스는 2020년 프랑스 안과 전문 기업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éa Open Innovation)에 OLX301A를 포함한 안질환 치료제 프로그램들의 글로벌 판권(아시아-태평양 제외)을 최대 9000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이 계약에 따라 올해 9월 떼아로부터 OLX301A의 임상 1상 진입에 대한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한...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지난 26일 프랑스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에 라이선스아웃한 노인성 황반변성(건성 및 습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의 첫 마일스톤을 수령한다고 공시했다. 다만 마일스톤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올릭스는 떼아의 비공개 요청에 따라 이번에 받은 마일스톤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올릭스의 지난해...
RNA 간섭 치료제 개발 기업 올릭스는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술이전한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OLX301A)의 미국 임상 1상 진입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1차 단계별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올릭스는 지난 1일 OLX301A의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함에 따라 이날 떼아에 마일스톤 기술료 인보이스를 발행했다....
올릭스뿐 아니라 RNA 간섭 치료제 분야 전체에 있어 중요한 마일스톤 달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릭스는 지난 2020년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éa Open Innovation)에 OLX301A를 포함한 안질환 치료제 프로그램들에 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권리를 최대 900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CU06 임상1상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나올 예정이다. CU06은 지난해 2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1상 IND를 승인 받고 3월 임상시험을 시작, 지난달 마지막 환자의 투약을 완료했다.
큐라클은 앞서 지난해 10월 프랑스 떼아오픈이노베이션에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인 CU06를 기술이전(L/O)했다.
올릭스(OliX)가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플랫폼 기술 기반 안과질환 치료제 프로그램을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Théa Open Innovation)에 최대 약 6억7000만 유로(약 9160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개의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과 더불어 2년내 추가적인 옵션딜에 대한 계약이다.
이번 기술이전...
건성ㆍ습성 황반변성치료제로, 지난 3월 프랑스의 안과 전문 업체인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과 26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현재 가장 가시적 성과를 앞둔 파이프라인이 OLX101, OLX301A 정도”라며 “내년에는 망막하섬유화증 치료제 OLX301D, 특발성폐섬유화 치료제 OLX201A 등 2개의 파이프라인을 더해 총 4개의 신약을 개발할...
올릭스는 18일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Dry and 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 치료제인 OLX301A를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인 라보라토리 떼아(Laboratoires THEA S.A.S)의 계열사인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 (Thea Open Innovation)'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총 6300만유로(약 800억원) 규모로 올릭스는 반환조건 없는 선급금으로...
올릭스는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프로그램을 개발, 상용화하기 위해 프랑스 안과 전문기업인 라보라토리 떼아의 계열사인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이하 떼아)'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올릭스는 떼아와 신규 안구질환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옵션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를 포함한 본 기술이전 계약의 총 규모는 약 80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