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디오 나비’ 통해 환자와 의사 니즈 동시 충족
글로벌 1위 DSO 업체 ‘하트랜드’ 계약 → 2026년 미국향 매출 1,200억원 기대
서지혁 밸류파인더
◇세진중공업
퐁당퐁당을 향해 다가오는 큰 암모니아
3Q 부진은 퐁ㄷ당퐁당일 뿐, 협력사 쇼티지 여전한 상황으로 4Q23와 2023 연간 좋을 것
풍력 더디지만 VLCA 시장에서 동사의 기회 포착
최광식...
디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H사에 소속된 1500여 개 치과병원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에 대한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통해 향후 디오나비를 통한 임플란트 식립 횟수가 증가해 미국 내 매출 및 사업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 상대는 미국은 물론, 글로벌 1위의 DSO 기업으로서 향후...
디오는 2014년 풀디지털 솔루션인 디오나비 시스템을 개발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확보하고 무치악, 발치 후 즉시 식립 등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히 미국에서 다양한 DSO(Dental Service Organization,치과병원의 프랜차이즈화)들과의 협업이 디오의 경쟁력을 뒷받침해주며 향후 유럽, 중국 등 다른 지역으로의 확장도 충분히...
박 연구원은 “보철 사업은 이르면 오는 5월부터 이미 진출한 약 70여 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존 디오나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며 의사 입장에서 가성비가 좋아 보철에 대한 신규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관련업체들의 회계 이슈, 4분기 실적 쇼크에 대한 우려로 인해 주가는...
김슬 삼성증권 연구원은 “디오의 디지털임플란트 식립 솔루션인 디오나비는 10월 기준 누적 식립 30만 홀을 돌파했다“며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20만 홀 달성까지 약 4년이 소요된 점을 감안한다면 디오나비 성장은 올해부터 본격화됐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은 해외사업 정비의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동사는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 관계자는 “미국 대형 병원과 계약효과로 인한 매출증대 기대와, 중국에서의 디오나비 교육 프로그램 효과로 디오나비를 사용하는 의사 수가 증가하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미국ㆍ중국 외에도 해외 시장의 성장을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5% 증가한 305억원, 87억원으로 후자는 컨센서스 부합 예상디오나비 영업을 적극 전개 중인 미국, 중국 지역의 매출 확대가 전사 성장에 주요하게 기여할 전망. 동사의 높은 임플란트 매출 비중(2019E 88%)은 현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 가능하게 하는 요소2019년이 디오나비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작업이 이루어진 한 해였다면, 2020년은 해당 성과가...
디지털 임플란트 기업 디오는 미국 현지법인 디오USA를 통해 미국 내 9개 대형 치과를 보유한 그룹과 약 6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 등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5년간 약 5000만달러(한화 약 600억원) 규모이며,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매출이 시현될 예정이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신제품의 추가 여부에 따라 공급액...
디오는 화이트캡 홀딩스를 통해 미국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들에게 디지털임플란트 시술의 핵심인 디오나비에 대한 교육과 임상 지원을 확대해 미국 시장 내 보급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화이트캡의 기공 파트를 통해 그동안 자체 개발한 풀 디지털 솔루션을 미국 시장에 공급해 사업영역을 디지털 보철 분야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하나금융투자 안주원 연구원은 “디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04억 원과 영업이익 89억 원으로, 해외 매출액은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모두 매출이 증가하며 전분기에 이어 큰 폭으로 성장한 198억 원을 기록했다”며 “중국은 프리미엄 병원 향 ‘디오나비’ 판매 증가 효과로 매출액 50억 원을, 미국은 당 분기부터 대형병원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해 전년...
디오는 29억316만 원을 출자해 포르투갈 대리상인 CPM Pharma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5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4% 수준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51%다.
회사 측은 합작법인 설립 목적에 대해 "유럽시장에 대한 디오나비 및 디지털 솔루션 공급확대를 위한 거점 확보"라고 밝혔다.
JV지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미국, 중국법인에 영업력을 집중하는 전략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에서 디지털 임플란트 시장 선점을 위해 ‘화이트캡(미국 비상장사)’ 인수를 결정했다”며 “현재 500개 이상의 병원 거래처를 확보한 상태로 ‘디오나비’의 미국 시장 안착 및 판매 확대를 위한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화이트캡에서는 미국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들에게 디오의 디지털솔루션, 특히 디지털임플란트 시술의 핵심인 디오나비의 교육과 임상 지원을 확대해 미국 시장 내 디오나비 보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디오 관계자는 “이번 M&A를 통해 자사의 강점인 디지털솔루션을 미국 시장에 확대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할 수...
미국은 대형병원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고, 중국은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 등을 기반으로 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대형병원 추가 계약과 중국에서의 디오나비 판매 확대로 2~3분기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익성 높은 해외 프리미엄 임플란트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갈...
안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95억 원으로 작년 분기 평균 매출 수준으로 회복했다”며 “디오는 미국 대형병원 추가 계약과 중국에서의 디오나비 판매 확대로 2, 3분기 또한 지속적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디오 실적은 매출 1328억 원, 영업이익 406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미국은 대형 병원들과의 계약이 꾸준히 이뤄지면서...
토러스투자증권은 25일 디오에 대해 세계 최초로 디지털 임플란트 방식의 ‘디오나비’를 출시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300원을 제시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오나비는 세계 최초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로 시술기간이 짧고, 절개를 하지 않아 감염위험이 적다. 또 부작용이 적어 임플란트 성공확률이 매우 높다. 치료기간...
절개식 임플란트의 단점을 보완한 디오나비는 스캔과 CT를 활용하는 최소 절개 시술이다. 기존의 절개식 임플란트 시술보다 사고율이 낮고, 내구성 측면에서 유리하고, 환자의 통증이 적다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임플란트는 환자입장에서 통증이 없고, 빠른 시간 안에 편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병원입장에서는...
디오는 11월 말 기준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 도입 병원수가 804곳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462곳에서 74% 늘어난 규모다. 회사 측은 12월 30~40곳의 치과병원이 추가로 디오나비를 도입하면서 올해 디오나비 도입 병원수가 830~840곳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절개식 임플란트의 단점을 보완한 디오나비는 스캔과 CT를...
[공시돋보기] 국내 점유율 4위의 인공치아용 임플란트 제품 생산·판매 기업 디오가 ‘디오나비’의 인기에 힘입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오는 올해 1분기 매출 211억3200만원, 영업이익 70억37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9.7%, 114%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32억9300만원으로 지난해...
램시마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되며 관련 시장 영향력 확대 전망과 함께 실적 개선 기여 효과 클 것으로 전망
△디오-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여러가지 편의성을 제공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인 동사의 '디오나비' 성장성에 관심. 고령화 및 어르신 치과용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대상 확대 등 우호적 환경 지속 및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신규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