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알선 및 소개 혐의로 입건된 최다니엘이 속한 '디엠티엔(DMTN)'은 당초 '달마시안'이란 팀명으로 데뷔했다. 달마시안은 지난 2010년 9월 'Round1'이란 앨범을 발매하며 아이돌 그룹의 길을 걸었다.
달마시안이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로는 ‘Lover Cop’, ‘그 남자는 반대’, ‘E.R’ 등이 있다.
달마시안은 과거 MC몽, 신정환 등이
그룹 씨엔블루가 팝 스타 비욘세를 같이 작업하고 싶은 가수로 꼽았다.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씨엔블루는 본무대에 앞서 가진 토크타임에 이같이 말했다.
이날 씨엔블루는 배치기에게 “이번 ‘눈물샤워’로 많은 여성 스타들과 호흡을 맞췄다. 어떤 가수가 가장 좋냐”고 물었고, 배치기는 원곡자인 에일리를 선택했다.
배치기는 씨엔블루의 의
그룹 달마시안이 디엠티엔(DMTN)으로 팀명을 변경하고 새 싱글앨범을 발매한다.
21일 달마시안 소속사 투웍스는 팀명변경 이유에 대해 “친숙하고 자유분방한 기존 달마시안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심사숙고 해 내린 결론”이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새로운 이름 디엠티엔(DMTN)은 달마시안의 영문 이니셜이자 각각 'Des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