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리얼리티매직의 PC 생존 FPS 게임 ‘디스테라’ 시즌 2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솔로잉 이용자들을 위해 신규 지역인 ‘지하 벙커’, ‘하이에나 지하굴’ 및 새로운 총기들을 추가했다. 또한, 게임을 처음 접한 이용자들을 위해 '거처 보호 시스템'을 도입했다. 다양한 편리성 개편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각 서버 선택 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1대1...
카카오게임즈는 24일 리얼리티매직의 신작 PC 게임 ‘디스테라’(Dysterra)를 스팀에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했다.
‘디스테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 생존 FPS 게임이다. 슈팅 기반의 전투 시스템과 채집, 제작, 건설 등 생존 게임의 요소를 모두 갖췄다.
또 ‘디스테라’는 플레이어 대 플레이서(PvP), 플레이어 대 환경(PvE)...
카카오게임즈는 100 부스 규모로 참가해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가디스오더’, ‘디스테라’ 등 신작들의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지스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개발자와의 만남도 이어졌다. 넥슨은 첫날부터 이범준 PD(퍼스트 디센던트), 김동건 대표(마비노기 모바일), 조재윤 디렉터(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황재호 디렉터(데이브 더 다이버)가...
‘디스테라’를 개발한 리얼리티매직의 김성균 대표가 “서바이벌 장르의 한 방점을, 2.0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기를 욕심내 본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 대표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2’ 중 카카오게임즈의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디스테라’는 10년 이상 FPS 게임을 개발해온 베테랑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된 리얼리티매직에서 개발 중인...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스’, ‘가디스 오더’, ‘디스테라’ 등, 크래프톤은 ‘칼리스토 프로토콜’, ‘문브레이커’, ‘디펜스 더비’ 등을 선보인다. 네오위즈의 ‘P의 거짓’도 기대 신작으로 꼽힌다.
위메이드는 지스타 2022 메인 스폰서로 나서 ‘나이트 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을 최초 공개한다. 개발자들과의 ‘오픈...
생존 1인칭 슈팅(FPS) ‘디스테라’는 11월 24일 스팀 얼리 액세스가 확정된 상태다. 인플로언서를 대상으로 한 마지막 테스트도 준비 중이다.
애니메이션 풍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은 당초 11월 말 서비스를 목표로 했으나 내년 1월로 밀렸다. 카카오게임즈는 “준비 과정 중에 좀 더 보강해야 할 부분, 연말 구글과 애플의 마켓스토어 대응 등 이슈를...
19일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4분기 예정된 신작으로 에버소울(수집형 RPG)과 디스테라(서바이벌 FPS)가 있다”며 “하지만 남은 기간을 고려했을 때, 둘 중 한 개는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출시 연기 여부와 내년도 신작 라인업 및 출시 일정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체화될 전망”이라며 “카카오게임즈의...
외에도 카카오게임즈는 4분기 수집형 RPG ‘에버소울’과 서바이벌 FPS ‘디스테라’를 퍼블리싱 할 계획이다.
이규익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는 글로벌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게임들을 위주로 게임 업종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컴투스와 데브시스터즈를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꼽았다.
그러면서도 “최근 국내 콘솔...
카카오게임즈가 애니메이션풍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과 생존 1인칭 슈팅(FPS) ‘디스테라’,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신작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6일 ‘에버소울’ 신규 일러스트와 티저 영상을 지난달 초부터 공개하며 출시 준비에 속도를 올리고...
카카오게임즈는 ‘디스테라’, ‘에버소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등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리티매직이 개발 중인 ‘디스테라’는 북미와 유럽 이용자들에게 인기있는 ‘1인칭 SF 슈터’ 장르에 ‘생존’ 요소를 더한 작품이다. ‘아바’, ‘블랙스쿼드’ 등 10년 이상 국내 주요 FPS 게임을 개발해온 전문가들이...
그는 “3분기 우마무스메 국내 일매출은 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액은 3928억 원, 영업이익은 102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6% 씩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 가디언테일즈와 유사한 수집형 RPG 모바일게임 ‘에버소울’,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신작과 PC 생존 FPS 게임 ‘디스테라’가 출시될 예정”...
우선 수집형 RPG인 ‘에버소울’과 PC온라인 생존게임인 ‘디스테라’ 등의 타이틀과 메타보라의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을 포함한 블록체인 게임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조 대표는 “기존에 좋은 게임 퍼블리싱을 주로 하던 구조에서 역량 있는 개발사에 투자하거나 인수하는 구조로 체질을 개선했다”라며 “현재는 투자한 회사나 자회사에서...
수집형 RPG ‘에버소울’과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MMORPG, PC온라인 생존게임인 ‘디스테라’, MMORPG ‘아레스: 라이브 오브 가디언즈’ 등의 타이틀과 블록체인 게임인 메타보라의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을 포함한 ‘아키월드’, ‘컴피츠’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그동안의 서비스 경험 및 노하우를 살린...
이외에도 하반기 중 XL게임즈 신작(MMORPG), 디스테라(FPS), 에버소울(RPG), 아레스:라이즈오브가디언즈(MMORPG)) 등 4종의 신작과 오딘의 일본 진출이 예정돼 있어 이들 게임의 성과에 따라 실적 성장도 기대했다.
그는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608억 원, 영업이익 771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810억 원을 소폭 밑돌겠지만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유망 스튜디오에 투자를 진행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비게임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메타버스 플랫폼인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메타보라의 ‘버디샷’, 엑스엘게임즈의...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모바일 횡스크롤 게임 ‘가디스 오더’,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및 엑스엘게임즈의 신작과 프로젝트 ‘아레스(가칭)’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리뉴얼된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라 2.0’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보라네트워크는 글로벌...
있는 신규 사업이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신규 사업 이외에도 2022년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며 “지난해 일본 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히트를 친 ‘우마무스메’를 비롯해 ‘가디스오더’, ‘에버소울’, ‘프로젝트ARES’, ‘디스테라’ 등 연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내년 신작 라인업은 상반기는 기존 히트작의 해외 진출이 주를 이루고, 하반기는 MMORPG를 포함한 다수 기대 신작이 포진했다"며 "우선, 상반기는 오딘과 엘리온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는 한편 디스테라(FPS), 프렌즈 IP 게임 2종 등이 주요 신작으로 출시 계획 중이며 하반기에는 프로젝트아레스(액션 RPG, 세컨드다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