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최근 ‘프로젝트 7’ 방청에 참여한 일부 네티즌들은 제작진이 신분증, 주소인증, 이름이 박힌 카드, 등기부 등본 등 지나친 개인 정보를 요구했다고 주장했고 이는 ‘갑질’ 논란으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이는 신분 확인 절차로 인해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것과 그 이유를 사전에 관객들에게 고지했다”며 “이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한 것으로...
법인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법인 거래와 계약 등 업무처리에 필요한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등을 발급받을 수 있다.
커뮤니티실에서는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기업에 대한 정보와 수출입 거래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인들은 소규모 회의 공간 및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이 과정에서 1차대출 실행 후 차주가 제출한 부동산 등기부등본 상 해당 부동산 실거래가(20억 원)가 차주가 대출신청 시 제출한 매매계약서 상 매매가격(30억 원)에 미달했다. 우리은행은 사실 확인 없이 2차대출을 내줬다.
우리은행이 최근 100억 원대 횡령 사고에 이어 전임 회장과 연관된 부정대출 정황까지 포착되면서 또 다시 악재에 휘말렸다. 4년간 무려 616억...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540억 원으로, 대출받은 금액은 450억 원가량으로 추정됐다. 지하 2층, 지상 8층의 규모의 해당 건물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했다.
비, 김태희 부부는 그간 부동산 투자로 수백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바 있다. 김태희는 2014년 132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을 203억 원에...
그는 "업체가 주인인 줄 알고 임대차계약서를 썼다"면서 계약 당시 등기부 등본을 떼지 않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지인을 통해 왔고, 업체가 당연히 주인인 줄 알았다. 업체와 구청 사이에 계약이 있었던 걸 설명해주지 않으니 몰랐다"고 했다.
보증금과 별도로 헬스장 인테리어 등에 들인 돈도 많았다고. 양치승은...
아파트 등기부등본에는 채권최고액 6억6000만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이 씨는 2013년 결혼한 후 모친에게 증여받은 서초구 잠원동 소재 B 아파트에서 살림을 차렸고, 2017년 6월엔 서초구 우면동 소재 C 아파트 전용 101㎡(약 30평)를 8억8500만 원에 아내와 공동명의로 추가로 매입해 최근까지 거주했다. 최근 A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B·C 아파트는 처분한 것으로...
법인 등기부등본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을 분석한 결과 강 후보자의 배우자 조모씨 일가가 운영하는 (주)유창 계열 기업집단은 2023년 기준 확인된 매출액 합계가 8257억 원에 이르며 자산총액은 5144억 원에 이른다.
'유창' 기업집단에 속한 것으로 확인된 법인은 5개가 넘는다. 천 원내대표는 "강 후보자의 배우자는 해당 법인 중 4개 법인의 등기임...
4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작해라”라는 글과 함께 본인이 거주하는 청담동 아파트 등기부등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등본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2020년 8월 25일 자로 전세권이 설정돼 있으며 전세권자는 B로 설정되어 있다. 특히 B씨와 A씨가 성이 같은 것으로 보아 가족관계 등으로 추측된다.
A씨가 등기부등본을 공개한 것은 전날 유튜버...
군 입대 장병에게는 청년도약계좌 등 목돈 만들기를, 주택금융 상품 이용 청년에게는 전세 계약 시 유의사항과 등기부 등본 읽는 법 등을 알려준다.
꾸준하고 건강한 금융생활도 지원한다. 김 부위원장은 "청년이 안전한 방법으로 저축해 종잣돈 만들기, 적은 돈이지만 정기적으로 투자 시작해보기, 관심가는 금융 분야에 대해 공부하기와 같이 자신에게...
등기부등본상 홍록기는 이 건물을 2015년 12월 8억 원에 매입했다. 경매 시장에서 매입가보다 2배 이상 높은 금액에 낙찰됐으나, 다수 근저당과 가압류가 걸려 있어 사실상 홍록기가 손에 쥐는 돈은 없다.
앞서 홍록기 소유 일산 오피스텔도 올해 3월 경매에 나와 한 차례 유찰된 뒤 3억8500만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는 감정가 4억7500만 원의 80% 수준이다.
한편...
재판부는 “무허가건물은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공부가 존재하지 않아 주거전용면적을 확인할 수 없다”는 원칙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도시정비 조례를 통해 무허가건물 소유자까지 분양 대상자로 포함한 이유는 삶의 터전을 잃을 우려가 있는 소유자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취지일 뿐”이라면서 “예외적으로 2주택을 공급하는 기준이 되는...
등기부등본상 홍씨는 이 건물을 2015년 12월 8억 원에 매입했고, 다수의 근저당과 가압류가 걸려있다.
앞서 홍씨 소유의 일산 오피스텔도 지난 3월 경매에 부쳐졌다. 당시 오피스텔은 한 차례 유찰된 끝에 감정가(4억7500만 원)의 80% 수준인 3억8500만 원에 낙찰됐다.
홍씨는 2011년 웨딩컨설팅업체를 공동 설립해 운영하다가 경영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및 법률 전문가와 사회초년생 간의 대화를 통해 △부동산등기부등본 확인 시기 및 방법 △선순위채권이 있는 다세대주택 관련 확인 사항 △신탁 부동산 전세계약 체결 시 추가 확인 서류 등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전문철은 총 2화로 제작됐으며, 이날 공개된 1화에서는 공동담보 악용 사례를 주제로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추가로 무료 등기변동알림을 통해 집주인 변동부터 담보대출 실행, 가압류 등 고객이 사는 집을 둘러싼 변화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객이 등기부등본을 열람하지 않아도 돼 세입자의 발빠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토스뱅크는 인터넷은행 최초로 다자녀 특례 대출도 내놨다. 전월세보증금대출을 일반, 청년, 다자녀특례로 구성했다. 다자녀...
임차권등기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등기부 등본에 미반환된 보증금 채권이 있다는 사실을 명시하는 제도다. 세입자는 보증금을 돌려받을 권리(대항력·우선변제권)를 갖게 된다. 하지만 안심은 금물이다. 전세 사기 등의 피해로 이어질 개연성이 없지 않다. 세입자는 피가 마를 수밖에 없다. 임차권등기의 급증세 통계를 무심히...
김수현 아파트 시세는?…연예계 대표 건물주=서장훈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김수현은 2013년 8월 갤러리아포레의 전용면적 217.86㎡를 매입해 거주 중입니다. 이 집을 사들일 당시 가격은 40억2000만 원이었죠. 방 4개에 욕실 3개로 구성됐으며, 20층 이상의 고층이라 서울숲과 한강을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김수현은 2014년 5월에도 갤러리아포레의 전용면적 170....
21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딴지그룹은 지난해 9월 충정로 3가 사옥과 토지를 법인 명의로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1970년 지어진 건물로 1~5층(연면적 1285㎡) 규모다. 거래 가액은 73억2538만 원이다.
딴지그룹은 해당 건물 매입을 위해 대출을 70억 원가량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중소기업은행은 지난해 11월 약 84억 원 근저당을 설정했다....
등기부등본을 보면 해당 토지는 2020년 장 후보를 채무자로 중소기업에 9억60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있다.
은행이 통상 대출 원금의 120%를 채권최고액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 후보의 채무가 8억원으로 추산된다.
앞서 선관위는 전날(9일) 장 후보의 선거공보에 게재된 후보자 재산상황 기록이 거짓이라는 이의제기에 대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양 후보는 2020년 8월 6일 이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매입했고, 당시 이 아파트의 매매 가격은 31억20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매입 8개월 이후인 2021년 4월 7일, 대구 수성새마을금고가 이 집에 채권최고액 13억2000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했다.
채무자의 명의는 장녀로, 당시 20대 대학생이었다. 공동담보 명의자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