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는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발달지연 아동을 둔 가정이 겪는 심리적,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한 맞춤형 부모지원 사업 ‘Slow but Steady, 우리 아이 발달약국’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발달지연 및 의심 영유아의 양육자가 생활 속에서도 아이의 발달 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가정 중심 중재 방법’을 온라인 코칭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두부는 치료...
두부는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스마트길잡이컨설팅 사업에 참여해 자사 발달 솔루션 두부홈즈와 두부팡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도봉구 지역의 느린 발달 영유아와 가정이 각 상황에 맞는 복지정보와 발달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두부의 영유아 발달 솔루션은 가정에서도 수행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대표...
영유아기 발달을 돕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주식회사 두부(DUBU Inc.)’가 자사 애플리케이션 ‘두부팡’에 적용된 ‘태그(tag) 기반의 맞춤형 인지 훈련 생성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두부팡은 게임형 과제 수행을 통해 인지 발달을 훈련하는 앱 형태의 솔루션이다. 과제별로 추리력, 계획 능력, 구성력, 시각적 변별력 등 훈련 가능한 인지 영역에 맞춰...
한편 두부는 영유아 인지 훈련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한 애플리케이션 형식의 헬스케어 솔루션 ‘두부팡’과 느린 발달 아이 양육자와 전문 치료사를 1대1로 매칭해 가정에서도 주 호소 증상에 대해 맞춤형 부모 실행 중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원격 홈 코칭 서비스 ‘두부홈즈’를 서비스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수행 가능한 발달 관련 중재 활동으로 두부의 1대1 양육자 원격 코칭 솔루션 '두부홈즈'와 인지발달 훈련 앱 '두부팡'을 실제 자폐 아이와 양육자가 이용하는 모습을 예로 든다.
두부홈즈는 전문가가 각 가정에서 아이의 발달과 관련해 호소하는 문제에 집중해 맞춤형 부모실행중재(Parent-implemented Intervention)를 제시하고 아이의 발달상태가 나아질 수...
두부팡, 두부홈즈, 디키트(D-kit) 등 두부의 디지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7년 내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송미영 두부 사업총괄 이사는 최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발달지연·장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부는 2017년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한편 두부는 오프라인 센터 위주로 이뤄진 발달지연 인지 훈련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정에서도 쉽게 접근 가능한 헬스케어 솔루션 ‘두부팡’을 서비스하고 있다. 느린 발달 아이의 양육자와 전문 치료사를 온라인을 통해 1대1로 매칭해 가정에서도 인지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홈 코칭 서비스 ‘두부홈즈’도 운영 중이다.
두부는 2~6세까지 아이들을 위한 두뇌 발달과 인지 훈련 및 개선을 돕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두부팡’과 아이에게 맞는 발달 목표와 중재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가정 중심의 중재 서비스 ‘두부홈즈’를 제공한다.
엘레멘트컴퍼니는 고객의 소비 경험을 위한 기호학적(Semiotic) 브랜드 경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7년 설립했으며 비영리 단체를 위한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