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가 중국 재생수 2000만뷰를 기록하며 화제다.
18일 김종학 프로덕션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중국에 첫 공개된 ‘두근두근 스파이크’가 2000만뷰(17일 기준)를 돌파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승승장구하던 '배구 여신' 세라(황승언 분)가 하루아침에 전국 꼴찌의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코치를 맡게 되면서...
황승언이 '시그널' 13회 카메오에 이어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에서도 열연했다.
황승언은 '두근두근 스파이크'에서 황세라 역으로 분했다. 이 작품은 '배구 여신' 황세라가 전국 꼴찌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코치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의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특히, 황승언은 송재림과 사제지간의 애틋하면서도 열정적인 로맨스도 연기했다....
한중 합작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극본 최지연, 연출 김진영,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소후닷컴)에서 배구팀 주장 백우진 역을 맡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이태환이 촬영장 공식 연습벌레로 등극했다.
7일 공개된 사진 속 이태환은 촬영장 안팎에서 배구 연습에 한창이다. 이태환은 극 중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는 실력파 배구부 주장을 맡아 촬영...
황승언은 영화 '여고괴담 5', '요가학원'을 통해 신예 호러퀸으로 단번에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여배우로 tvN '식샤를 합시다 2', 웹드라마 '달콤청춘' 등 굵직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섰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와 tvN 'SNL코리아 6', 패션N '팔로우미 6'의 MC로 발탁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팬들과 함께하는 토크쇼를 마련해 중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으로, 현지 팬들은 물론 언론 및 관계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송재림은 대만, 홍콩 등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데 이어 한중합작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다시 한 번 중화권 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한중 합작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가 주연 배우에 송재림, 황승언으로 나란히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뛰어난 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승승장구하던 '배구 여신'에서 하루아침에 전국 꼴찌의 고등학교 남자 배구팀 코치를 맡게 된 '세라'와 만년 전국 꼴찌 고등학교 배구팀 선수 '재웅'의 유쾌상쾌한 스포츠 로맨틱 코미디다.
송재림은...
○…K팝스타4 이진아 자작곡 '두근 두근 왈츠'...유희열 혹평에도 안테나 행
'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의 자작곡 '두근두근 왈츠'가 공개, 유희열의 혹평을 들었다. 이진아는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자작곡 '두근두근 왈츠'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아의 자작곡은 심사위원들의 엇갈린 평을 들었다. 심사위원 박진영과 양현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