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오(Dong Pao) 광산의 지분은 20%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이던트와 흥하이건설이 공동 개발하게 될 북남세, 남남세 광산의 확인된 매장량은 현재까지 수백만t에 이른다. 동파오 광산 역시 수백만t으로 확인돼 현재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계약실무를 총괄한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측은 “한국 기업이 해외 희토류광산 소유권과 개발권을 가진 회사에 직접...
“올해 채궐권 입찰 시작 계획”베트남, 세계 두 번째 희토류 보유국중국 전략 광물 수출 통제에 광산 재가동 추진
베트남이 세계 최대 규모의 희토류 광산으로 꼽히는 동파오 광산 채굴을 내년에 재가동할 계획이다. 희토류 시장에서 중국의 존재감을 약화시키고 자국 공급망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 광물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