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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쿠, 육군 봉황대대와 PM 활용한 군사작전 협력 MOU 체결
    2024-06-27 09:14
  • 우리WON뱅킹에서 분실물 신고ㆍ병역 업무 등 가능해진다
    2024-06-18 10:39
  • 태영호 "대북확성기 방송, 북한 도발 막는 가장 유력한 무기"
    2024-06-04 14:00
  • 중국, 신임 라이칭더 총통 압박…대만산 관세감면 추가 중단
    2024-05-31 15:25
  • 중국 ‘대만 포위훈련’…라이칭더 “상호이해ㆍ평화 공존해야”
    2024-05-27 08:05
  • 중국, “대만 독립에 칼을!”...라이칭더 취임에 군사 공세 강화
    2024-05-23 16:14
  • 4·27 판문점 선언 기념식...홍익표 "한반도 평화는 우리 생존 걸린 문제"
    2024-04-26 18:20
  • 김정은, 첫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2024-04-23 08:39
  • 푸바오, 진짜 안녕…우리가 널 사랑한 5가지 이유 [이슈크래커]
    2024-04-02 16:29
  • 이도현, ‘천만 배우’ 다운 열정…“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2024-03-29 17:06
  • 尹 "전공의 이탈에 비상의료체계 가동 비정상적…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할 것"
    2024-03-06 17:58
  • 與 "소방공무원 위험근무수당 인상…경찰공무원 1만 명 증원 추진"
    2024-02-28 15:31
  • 이란 천연가스 가스관 폭발…“사보타주 테러”
    2024-02-15 15:35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 또 승소 확정…대법 “1억원씩 배상”
    2024-01-25 11:02
  • 이재명, 군부대 찾아 ‘당직비 6만원·예비군 단축’ 국방공약 발표
    2024-01-24 14:17
  • 넥슨, 제주서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프로그램 운영
    2024-01-15 16:14
  • 제2의 잼버리 사태 없다…오유경 “동계청소년올림픽 식중독 0건 각오”
    2024-01-11 16:10
  • '남남분열' 혹은 '북풍'?..북한이 도발 나선 진짜 이유 [이슈크래커]
    2024-01-10 16:16
  • 북한 “오늘 해상실탄 사격훈련…위협 조성 없는 정상 훈련”
    2024-01-07 21:24
  • 상병 월급도 100만원 찍었다…병장은 125만원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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