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디지털배움터’, ‘디지털 안내사’, ‘어디나 지원단’ 등 기존에 운영해 온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에 이번 ‘우리동네 디지털안내소’까지 연계해 서울 전역에 촘촘한 디지털 교육기반을 구축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동안 ‘우리동네 디지털안내소’가 운영되기까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이동통신 3사에 감사드리고 ‘디지털안내소’가...
새로워진 '동물사랑배움터'에서 시작하세요
△농촌진흥청, 탄소중립 이행 기술개발·보급 추진전략 마련
13일(목)
△농식품부 차관 08:00 국무회의
△식품기능성평가지원사업 공고 실시
△딸기·포도 합산 수출액 최초 1억 불 달성
◇공정거래위원회
10일(월)
△플랫폼 경제, 자율주행, AI 등 신기술 관련 전문가 초빙 특강 개최
△3개 업종...
SH가 운영 중인 아파트 공동시설 ‘SH작은도서관’을 주민 맞춤 학습 공간인 동네배움터로 선정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임대단지 입주민의 평생학습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도 협력할 방침이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은 현재 서울시 17개 자치구에 있는 학교와...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이 10일 복합문화공간 누구나(종로구 우정국로2길 21 대왕빌딩 12층)에서 올 한 해 14개 자치구와 함께한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은 서울 전역에 있는 학교,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카페, 공방 등 각종 유휴공간을 생활밀착형 평생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을이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되고 집단지성의 힘으로 아이들이 함께 배울 수 있을 때,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것이다. ‘마을교육공동체’ 운동도 이런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각자의 동네에 뿌려진 마을교육공동체 씨앗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들꽃처럼 피어나길 기대해 본다.
또 YWCA 같은 사회단체 등을 후원하며 매주 또는 매달 발길이 닿기 힘든 다문화가정을 찾아 나선 결과 동해, 목포, 청송 등 5개 지역의 일부 동네에서는 다문화가정이 모여 한글을 배우는 부락단위 배움터가 생겼다.
하나은행도 다문화 자녀의 글로벌 인재육성 지원에 나섰다. 이중언어·문화교육 등 다문화가정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인 하나 키즈오브 아시아를...
디지털 시대에도 도서관은 서민들의 마지막 배움터이자 문화공간입니다.
언제든지 와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영화 및 기타 문화예술에 관해서 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장애인, 노인들이 와서 편히 사용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이 방과후 학원이 아니라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지도와 토론도 준비하겠습니다.
김 구 선생이 꿈꾸던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