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보호생물 알락꼬리마도요, 서해 갯벌에서 시베리아로 이동 첫 확인
7일(화)
△해양 미세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기술개발 착수
△해조류부산물을 이용한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
△동‧남‧서해안 서핑, 국립해양조사원 예보지수와 함께
8일(수)
△금지체장을 위반한 청어(솔치) 유통·판매를 집중단속
9일(목)
△해수부 차관 09:30...
한편 남북은 평양 정상회담에서 서해 평화협력 특별지대 설치를 합의한 바 있고 한강하구 평화적 이용을 위해 5일 남북 공동으로 한강하구 수로 공동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또 북한이 16일 열린 남북 항공 실무회의서 적극적으로 남북 간 동·서해 국제항로 연결을 제안해 대북 제재 위반 가능성만 없으면 정부가 적극 검토하기로 해 육·해·공 남북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22일 오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이 제안한 남북 간 동·서해 국제항로 연결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남북 간 국제항공로 신설이 우리 국적 항공사를 포함한 모든 항공사와 승객에게 실질적 편의를 가져오고, 한반도 하늘길의 평화적 이용이...
국토부는 서해상 해역이 한-중 국제여객선 항로(15개 항로, 16척)와 겹치지는 않지만 하루 평균 17척(동 시간대 5척)의 국내외 화물선이 통항하고 여러 척의 우리 어선이 조업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기간과 시간대에 이 해역을 피해 우회 항행하거나 조업을 중단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2단계 추진체 낙하예상 위치인 필리핀 동쪽 해상지역은 선박 항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