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일이 돌연사 위험도 테스트에서 ‘양호’를 받고 환호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돌연사의 원인인 심혈관 질환 테스트를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자 가수 김성수, 김재덕, 장수원, 개그우먼 김숙, 방송인 하일은 ‘혈액검사’, ‘혈압측정’, ‘심전도 검사’, ‘심장과 경동맥 초음파 검사’, ‘운동 부하 검사’...
질환 테스트를 했다.
출연진이 이혁제를 ‘가장 돌연사 위험도’가 높을 것 같은 출연자로 선정한 가운데 잠시 뒤 그 결과가 공개됐다.
김재덕과 김숙이 주의를 뜻하는 ‘옐로우카드’, 이혁제가 위험을 뜻하는 ‘레드카드’, 로버트 할리가 양호를 뜻하는 ‘그린카드’를 받은 가운데 김성수가 ‘매우 위험’을 뜻하는 ‘레드카드’를 받아 충격을 안겨줬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