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도희야’ 이후 6년 만에 차기작으로 다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다음 소희’는 소희(김시은)라는 여고생이 주인공이다. 소희는 한 대기업의 하청 업체 콜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한다. 영화는 소희가 콜센터 업무를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여성’, ‘노동’, ‘페미니즘’ 등의 이슈를 날카롭게 드러낸다.
영화 상영 이후...
앞서 지난해 9월 타이니지 멤버 제이민과 도희는 '제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4'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가슴골이 깊게 파인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제이민과 흰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은 도희는 손을 잡고 카메라 앞에 서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타이니지 활동 거부 논란, 멤버 불화설 사실일까", "타이니지...
배두나는 ‘도희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뒤 크리스티앙 존 칸 부집행위원장에게 짐 스터게스를 “마이 피앙세”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이보다 훨씬 전인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기자간담회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지난 2012년 12월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클라우드 아틀라스' 기자간담회에서 배두나는 무대로...
PiFan이 17일 오후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가진 가운데 몸매가 훤히 드러난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달군 손예진이 화제다.
이날 손예진은 가슴 부분을 옷핀으로 연결시킨 아찔한 섹시 드레스로 등장했다. 손예진은 매혹적인 가슴 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이날 프로듀서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개막작 ‘스테레오’의 막시밀리언...
개막식에 앞서 6시부터 시작되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영화계 스타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개막작 ‘스테레오’의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을 시작으로 올해 ‘PiFan 레이디’로 선정된 심은경, ‘프로듀서스 초이스’ 수상자 현빈과 손예진, ‘판타지아 어워드’ 수상자 김우빈, ‘잇 스타 어워드’ 수상자 조진웅, 임권택 감독...
19일(현지시각) 배우 배두나가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뒤 크리스티앙 존 칸 부집행위원장에게 짐 스터게스를 “마이 피앙세”라고 소개했다고 알려졌다.
피앙세(fiance)는 약혼자라는 뜻으로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단순한 연애를 넘어 미래까지 염두에 둔 진지한 사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이로써 배두나는 영화 ‘맵스 투더 스타즈’로 이번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하였던 줄리안 무어와 미아 바시코브스카, 지난해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영화 ‘노아’의 제니퍼 코넬리 등 세계 유명 배우들과 함께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커스텀 메이드 드레스를 입은 최초의 한국 배우로 기록될 것이다.
이로써 배두나는 영화 '맵스 투더 스타즈'로 이번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던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와 미아 바시코브스카(Mia Wasikowska), 지난해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Adèle Exarchopoulos), 영화 '노아'의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등 세계 유명 배우들과 함께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커스텀...
14일 오후, 칸 영화제 개막작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니콜 키드먼을 필두로 ‘칸의 여왕’ 전도연, ‘도희야’의 배두나가 차례로 레드카펫을 밟을 것으로 알려져 그 어느 때 보다 화려한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칸 영화제는 개막작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니콜 키드먼을 시작으로 전도연, 배두나까지 참석을 확정지었다. 특히 니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