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토크 하드혜리하고 웃음은 하늘이 도훈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살롱드립2'에는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한 혜리와 도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던 중 장도연은 "마지막에 해명하고 싶으신게 있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떼 눈길을 끌었다.
이에 혜리는 "제가 얼마 전에...
▲ 임간자 씨 별세, 도세민(주식회사 씨지툰 대표)·도세강·도훈(SK수펙스추구협의회 PR담당)씨 모친상, 배은숙·박은희·조윤주씨 시모상 = 6일 오전 11시 4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6일 오후 6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000
도훈(이인 분)은 마지막 발악을 한다. 앞서 명숙의 비자금 관련 내용이 담긴 USB를 들고 명숙을 협박했던 터다. 또 모아(김민서 분)를 납치하려고 했다.
하지만 명숙의 신고로 납치에 실패한 도훈은 경찰에 연행된다. 그러던 중 도훈은 명숙에게 달려드는 괴한을 막아서다가 부상을 입는다.
검찰에 출두한 명숙은 자신을 구해준 도훈의 모습을 떠올린다. 친아들도 찾았고...
궁지에 몰린 도훈(이인 분)은 모아를 인질로 납치하며 끝까지 자기 살 궁리만 찾는 모습을 보인다.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명숙은 전화에 대고 "도훈이 말고 남구가 내 아들"이라며 "내 아들 좀 구해달라. 여태 내 돈 받아먹은 게 얼만데. 제발 부탁드린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내가 엄마다"라며 흐느낀다.
모아(김민서 분)는 유산한 영화(나야 분)를 찾아 도훈(이인 분)과 남구가 신 회장(현석 분)을 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부탁한다.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앞서 명숙과 남구는 도훈(이인 분)이 주가조작을 하도록 미끼를 던졌다. 이에 도훈은 남구를 앞세워 주가조작을 계획했다. 하지만 도훈은 모든 게 명숙과 남구의 작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훈은 남구에게 "유령회사 대표는 너"라고 말하지만 남구는 "감옥에 갈 사람은 너다"라고 맞받아친다. 도훈은 "누가 살아남는지 두고보자"며...
1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13회에서 도훈(이인 분)은 남구(박선호 분)가 민준임을 알게 돼 혼란에 빠진다. 사실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에 밤새 술로 괴로움을 달래본다.
술에 취한 도훈은 자고 있는 명숙(차화연 분)의 방에 들어가 "역시 짝퉁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며 "저예요. 민준이. 내가 남구 확 죽여버릴까"라고 주정부린다....
명숙은 도훈을 회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려 혈안이 돼 있다. 또 도훈(이인 분)이 티모그룹 주식을 사들이기 위해 회사 자금을 횡령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명숙은 남구에게 "도훈의 수족이 돼 뒤통수를 치자"고 제안한다.
남구는 명숙에게 "더 이상 민준이 찾을 필요 없다. 내가 민준이다"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30년간 못 찾던 아들이냐...
도훈(이인 분)은 남구에게 "누가 보면 남구 씨가 회장님 아들인 줄 알겠다"며 비꼰다. 남구는 분을 삭이며 "내가 민준이 찾아오면 어떡할 거냐"고 말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한편 모아(김민서 분)는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한다.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26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09회에서 도훈(이인 분)은 차를 탄 채 모아(김민서 분)에게 돌진한다.
앞서 도훈은 일광으로부터 신 회장(현석 분)이 회사를 친아들 민준에게 넘기겠다는 유언장 내용을 들었다. 도훈은 또 모아로부터 남구가 신민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도훈은 남구를 죽이기로 작정한 것.
공원에서 남구와 도훈이 만나기로 한...
도훈(이인 분)은 일광이 흘린 정보 덕분에 신 회장의 유언장 속 상속자가 민준임을 알게 됐다. 도훈은 신 회장과 명숙이 친아들을 절대 찾지 못하게 하리라 결심한다.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한편 태진(이창훈 분)은 검찰청에서 조사를 받던 중 도훈(이인 분)을 응징하기 위해 탈출을 감행한다. 태진은 회사로 찾아가 도훈의 멱살을 잡고 분노한다. 하지만 도훈은 "살인이면 회사는 물 건너간다"고 맞선다.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앞서 태진(이창훈 분)은 도훈(이인 분)이 신 회장(현석 분)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해 골프채를 들고 도훈을 찾는다.
태진이 도훈에게 골프채를 휘두르려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갑자기 검사가 들이닥친다. 태진은 모아(김민서 분)를 냉동차에 가둔 '냉동차 사건'으로 연행되면서 도훈은 위기를 모면한다.
명숙은 도훈에게 신 회장을 죽이려고 했던...
도훈(이인 분)은 신 회장의 산소호흡기를 떼려다 제지당한다. 명숙(차화연 분)이 자신의 행동을 봤는지 영 찜찜하기만 하다.
차 의원까지 등에 업은 도훈은 주주들 지지까지 받으며 승승장구한다. 주주들이 모인 자리에서 "감옥이냐, 주식이냐"를 읊조리는 도훈의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도훈이 주주들 약점을 잡아 협박했음을 시사한다.
모아(김민서 분)는...
18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04회에서 명숙(차화연 분)은 "뻔뻔한 얼굴로 날 속이냐"며 도훈(이인 분)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장면이 그려진다.
또 명숙은 그룹 이사들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해 참석하지만 "이미 회장님 쪽 사람들 상당수가 돌아섰다"는 비서의 말만 듣게 될 뿐이다. 식사 장소는 아무도 오지 않아 방이 텅 비어...
하지만 희주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말하고, 모혁은 "도훈이 형 것 아니냐"고 묻는다.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16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102회에서 도훈(이인 분)은 신 회장(현석 분)을 차로 치고 달아난 후 남구(박선호 분)를 범인으로 몰고 가려 한다.
도훈은 남구가 "회장님, 강남구입니다. 지금 급히 뵙고 싶은데요. 한강에서 기다리겠습니다"라고 신 회장에게 남긴 문자 메시지를 보게 된다. 이에 자신도 한강으로 가 신 회장을 차로 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