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린 코스메랜드는 큐텐에 입점한 업체들이 팝업스토어를 열어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로, 일본 도쿄 최대 국제 전시장인 ‘빅사이트’에서 개최됐다.
글린트와 프레시안은 13~14일 일본 온라인 쇼핑몰 ‘큐텐’이 주최하는 오프라인 행사인 ‘메가 코스메랜드 2024’에 참여해 신제품을 홍보했다.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 혁(HYUK)을 비롯해 일본 아이돌...
온라인 숙박 예약 사이트인 라쿠텐 트래블에서 숙소 4박을 결제하면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은 3박 가격으로 4박을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숙박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빅카메라 호텔·공항 딜리버리 서비스는 여행의 즐거움을 쇼핑에서 찾는 회원에게 ‘가볍게’ 여행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프리미엄 회원을 대상으로...
비상교육은 8일부터 10일까지 도쿄 빅 사이트에서 진행된 ‘EDIX(Education Expo Japan) 도쿄 2024’에 한국어 에듀테크 제품을 출품해 K에듀의 우수성을 전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EDIX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교육 IT 솔루션 전시회로 비상교육을 포함한 33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비상교육은 이번 전시회에서 △통합형 온라인 한국어 교육 플랫폼...
'V3 시큐리티 포 비즈니스' '안랩 EPS' 등 소개SaaS형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도 주목
안랩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정보기술(IT) 전시회 'Japan IT Week Spring 2024(재팬 IT 위크 스프링)'에 참가해 안랩의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재팬 IT 위크 스프링은 매년 9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최대...
소프트캠프가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IT전시회 ‘Japan IT Week Spring’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Japan IT Week 는 일본 IT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클라우드 보안과 정보보안 등 솔루션ㆍ서비스를 소개하고 최신 보안 이슈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소프트캠프는 클라우드 섹션에 ‘제로 트러스트 텔레워크 보안...
'도쿄 패션월드'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무역 전시회로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참가기업에는 개별부스가 제공되며 부스임차 및 장치비 70%, 통역, 운송비 등의 지원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QR 코드 활용 및 데이터 수집, 서비스 지원 등 디지털 연계 기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
전년도에는 바르셀로나(텍스타일 엑스포) 공동관과...
케이씨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서 열리는 ‘배터리 재팬(Battery Japan) 2024’에 고부가가치 제품인 보헤마이트와 슈퍼파인(Super Fine), 특수 알루미나 등을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는 'Battery Japan 2024'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 에너지와 전기 자동차를 보급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배터리 기술을 선보이는...
휴롬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 ‘건강박람회 2024’에 참가해 신제품 H410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42회를 맞는 건강박람회 2024는 '사람, 사회, 지구의 건강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기술인 펨테크•멘테크, 기능성 및 오가닉 식품, 건강 미용기기, 식물성 재료 기반식단인 플랜트 베이스드 등...
코스맥스재팬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코스메위크 도쿄 2024'에 2년 연속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스메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20개국 약 720 여개의 B2B, B2C 화장품 산업 관련 업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력을 선보였다.
코스맥스는 미래지향적인 ‘아름다움의 과학(The Science of Beauty)’을...
동성제약은 17일부터 1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코스메위크 도쿄에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코스메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B2B 화장품 산업 종합 전시회로 전 세계 30개국, 8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화장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미용 기기 등 미용을 위한 모든 것을 선보이는 박람회로 뷰티 브랜드 관계자 및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한빛소프트는 28일부터 30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회 메타버스 엑스포 도쿄 썸머'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소방훈련 시스템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다. 메타버스 소방훈련이란 확장현실 장비인 '홀로렌즈2'를 통해 현실처럼 가상으로 구현된 훈련 상황에서 가이드에 따라...
삼양그룹 식품 계열사인 삼양사(최낙현 대표)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도쿄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일본국제식품소재 박람회 2023(IFIA Japan 2023)’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삼양사 부스에는 12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IFIA는 식품소재와 식품 첨가물 분야의 신제품이나 신기술 등을...
LS일렉트릭은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3’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도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3’에 동시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의 모든 것’을 테마로 SST(솔리트스테이 변압기 기반 전기차 충전플랫폼을 최초 공개하고 차세대 모듈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3’에서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 △고분자전해질막(PEM,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막전극접합체(MEA, Membrane Electrode Assembly) △VENT(멤브레인 기반 소재) 등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3은 2005년부터 일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에너지 산업...
18일 업계에 따르면 산하정보기술은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일본 호텔레스토랑쇼(HCJ)에서 넷시스 재팬과 현지 특화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코어캐스트’를 소개했다.
코어캐스트는 클라우드 기반 맞춤 솔루션으로 일본 현지 호스피탈리티 솔루션과 높은 연결‧호환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운영 효율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두산은 25~2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넵콘 재팬 2023(NEPCON JAPAN 2023)’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넵콘 재팬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전기 전자 설계 연구·개발 및 제조·패키징 기술 전시회로 14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두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동박적층판(CCL) 제조 기술력 및 제품군과 함께 PFC(전기차...
코스맥스재팬은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코스메위크 도쿄 2023’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스메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B2B(기업 간 거래), B2C(기업-소비자 거래) 화장품 산업 종합 전시회다. 전 세계 17개국에서 7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총 6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이 중 코스맥스가 참가한 ‘화장품 개발전’엔 250개 화장품 제조사가...
도쿄 항공권은 스카이스캐너 60만 원대 최저
12일 오전 11시 국내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대표 항공권 비교사이트 네이버 항공권, 스카이스캐너, 구글 플라이트 중 인천 공항에서 도쿄 나리타 공항까지 직항은 스카이스캐너가 최저가를 보여줬다. 기간은 10월 17일~24일 왕복이다.
스카이스캐너는 오전 11시 30분 출발해 오후 2시 도착하는 진에어의 항공권을...
PMI가 기준선인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국면을 가리킨다.
미국 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둔화세를 보였다. 실시간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날 미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4만8622명으로 지난달 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일본 도쿄의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309명을 기록하며 3일 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10년 전 일본 시장에서 철수한 현대차는 이번에 참가를 추진했으나 최근 불참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다만, 현대차는 불참 이유에 대해 일본 경제 보복 사태에 따른 조치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도쿄빅사이트는 내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준비 때문에 일부를 사용할 수 없어서 여러 장소를 셔틀 버스 등으로 이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