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완벽에 가까운 무대를 보여준 유승우와 링컨은 결국 '도전천곡' 최종 우승 영예를 안았다.
유승우 도전천곡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전천곡 유승우 목소리 듣기 좋다", "도전천곡 유승우 여전히 귀엽네", "도전천곡 유승우 강남스타일도 잘 부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도전천곡’에는 이휘재와 씨스타의 효린이 사회를 맡았다.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정, 최정완, 이웅종, 장예원, 이경래, 이동엽,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이 팀을 이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몇 년 생이냐”고 물었고, 장예원은 “90년생”이라고 답했다.
성숙한 외모와 달리 어린 나이에...
수입 고백에 네티즌들은 “‘도전천곡’ 김연자, 걸그룹 못지 않네” “‘도전천곡’ 김연자, 원조 한류스타네” “‘도전천곡’ 김연자,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도전천곡’에는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정, 최정완, 이웅종, 장예원 아나운서, 이경래, 이동엽,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이 팀을 이뤄 출연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도전천곡’에서는 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특별 MC로 나서 개그맨 이휘재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을 90년생이라고 나이를 밝혔고, 이에 지코는 “난 92년 생이다”라며 은근슬쩍 호감을 내비쳤다.
지코 장예원 아나운서에 관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코 장예원, 이거 보고 빵 터졌다” “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