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지난해부터 이랜드킴스클럽 대표를 겸임하며 애슐리퀸즈 뷔페메뉴를 활용해 균일가 즉석조리식품으로 선보이는 ‘델리 바이(by) 애슐리’를 선보였다. 5개월 만에 100만 개가 넘게 팔렸다.
이랜드그룹은 황 대표가 유통부문 총괄대표까지 역임하면서 킴스클럽에서 증명했던 유통과 외식부문의 시너지 효과가 이랜드 유통부문 전방위로 확산할 것으로...
델리 바이 애슐리, 론칭 4개월 만에 누적 50만 개 판매최대 규모 강남점에 개점, 오픈 1시간 만에 2600개 팔려 올해 하반기 서울·수도권 중심 매장 확대 계획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이랜드킴스클럽(킴스클럽)이 선보인 균일가 즉석조리식품 전문점 ‘델리 바이(by) 애슐리’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1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킴스클럽 점포 중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