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메뉴는 더치베이비, 감자튀김, 디저트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그밖에 샐러드와 음료 등이 준비돼 있다. 퍼블리칸 바이츠는 모든 음식은 선불 계산이 원칙이며 주문은 셀프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음식은 테이블로 가져다준다.
맹기용 셰프가 운영하는 퍼블리칸 바이츠는 디저트 카페 형식의 레스토랑으로 연인이 찾기에 적합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맹기용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팬케이크 '더치 베이비'를 들고나와 출연자들을 즐겁게 했다. 맹기용은 실제로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퍼블리칸 바이츠'의 셰프이자 오너다. 퍼블리칸 바이츠는 이미 맛집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레스토랑으로 네티즌의 다양한 방문 후기들이 올라와 있다.
맹기용이 운영하는...
이날 맹기용은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 베이비를 소개해 MC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한 빵으로 마늘이 들어간 더치 베이비와 먹물이 들어간 더치 베이비 등 2개의 식사용 더치 베이비와 커스터드 크림에 레몬을 곁들인 디저트용 더치 베이비 등 3개 종류를 준비했다.
MC들은 맹기용의 팬케이크에 환호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김구라는...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첫 아이가 태어난 가운데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로열 베이비’의 탄생을 축하하며 이를 기념하는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 영국과의 수교 130주년을 맞으며 국내 유통가(街)는 5500마일이라는 양국 간의 거리가 무색할 만큼 뛰어난 품질에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갖춘 영국 제품들이 폭넓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