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광고기업 ‘대홍기획’ 광고기획팀 부장, ‘제일기획’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디렉터로 근무했으며,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기업 ‘디메이저(Dmajor)’ 대표이사, 국내 데이터 분야 첫 유니콘이자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 컨설팅 부문대표까지 역임했다.
그는 전통적인 광고시장이 디지털 광고시장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과정을...
이어 임태경 사람인LAB 팀장과 대홍기획 인사담당자가 우수 인재 확보 전략 세션과 소프트스킬 검증 방법 세션을 진행했다.
‘사람인 Preview’ 서비스도 소개됐다. 이는 면접 전 후보자의 소프트 스킬을 미리 검증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선발 솔루션이다. 기업은 검사 결과가 상세히 기재된 리포트를 확인해 지원자의 소프트 스킬을 평가하고, 면접 영상 미리보기로...
대상은 대홍기획이 수상했으며,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롯데렌탈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그룹의 핵심가치(Challenge, Respect, Originality) 실천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밸류 챔피언 어워드(Value Champion Award)’를 진행했다. ‘Challenge’ 상은 롯데몰 수지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는데 이바지한 롯데자산개발 김재윤 수석, ‘Respect’ 상은 장애인 고용...
있는 대홍기획의 박윤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이 대표적인 여성 심사위원으로 부산국제광고제에 참여하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2019 부산국제광고제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본선 최종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그랑프리 및 금, 은, 동상의 주인공을 정하며, 최종 수상작은 24일 발표 및 시상한다.
롯데면세점 신임 대표에는 이갑 대홍기획 대표가 내정됐다. 이갑 내정자는 상품, 마케팅, 기획 전문가로 롯데백화점과 롯데정책본부를 거쳐 2016년부터 대홍기획을 이끌어왔다. 대홍기획의 신임 대표로는 홍성현 어카운트솔루션 본부장이 선임됐다. 홍 신임 대표는 대홍기획 AE 출신 광고전문가로서 최근 8년간 어카운트솔루션본부장을 맡아왔다.
롯데캐피탈...
또 김수진 대홍기획 CS1팀장이 신임 임원이 돼 올해 임원인사에서는 총 9명의 여성 신임임원이 탄생했다. 이로써 롯데의 총 여성임원은 29명이 됐다. 2012년 처음으로 3명의 여성임원을 배출한 이래 6년 만에 10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한편 ‘뉴롯데’ 선포 후 첫 정기임원인사인 이번 인사에서는 지속성장과 미래사업을 준비할 젊은 인재 발탁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 대표이사 내정자는 1994년 대홍기획으로 입사한 후 롯데닷컴 설립부터 지금까지 전략, 마케팅, EC 등 주요 업무를 두루 수행해왔다.
이와 함께 3명의 여성임원이 신임 및 승진했다. 최진아 롯데제과 글로벌마케팀장, 송종은 롯데지알에스 햄버거판촉팀장이 새롭게 임원이 됐다. 롯데제과의 벨기에 길리안 법인장인 미에케 칼레바우트 상무보는 프리미엄 브랜드...
1975년 롯데자이언츠,, 1978년 롯데삼강, 롯데건설, 롯데햄, 롯데우유, 1979년 롯데쇼핑, 1980년 한국후지필름, 1982년 롯데 캐논·대홍기획 등을 설립했다. 1978년에는 롯데크리스탈호텔을 건설했다.
일본과 한국 양쪽에서 사세가 확장되자 한 곳에서만 지낼 수 없었던 신격호는 홀수달에는 한국에서, 짝수달에는 일본에 머물며 그룹을 경영해 ‘대한해협의 경영자’라는...
또 롯데첨단소재의 강수경 선행디자인부문장, 대홍기획의 강지은 GCD(Group Creative Director)가 이번에 새로 임원이 됐다.
이로써 201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여성임원은 총 5명이 선임됐으며 5명이 한단계 승진했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의 여성인재육성 정책에 따라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인력을 과감히 발탁하고 있다. 2012년 3명에 불과했던 여성임원은 5년...
특히 지원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롯데월드, 대홍기획, 롯데렌탈, 롯데리아, 롯데슈퍼 등 13개 계열사의 경우 면접을 지원자들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자율 복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의 스펙보다 직무능력을 우선하는 능력 중심 채용 원칙을 이어나간다. 사진, 수상경력, IT활용능력 등 직무능력과 무관한 항목들을...
같은 시각 시작된 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 가산동 롯데정보통신·롯데피에스넷, 잠실 롯데시네마, 남대문로 대홍기획 등의 압수수색도 진행됐다.
이날 투입된 검사와 수사관만 200여명에 달한다. 신격호 롯데그룹의 총괄회장의 집무실인 롯데호텔 34과 신동빈 회장의 평창동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그러나 평창동 자택은 허사였다. 검찰은 관리사무소...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특수4부(부장검사 조재빈)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손영배)를 통해 지주회사격인 호텔롯데와 롯데쇼핑, 롯데홈쇼핑, 롯데정보통신, 롯데피에스넷, 대홍기획 등 6개 계열사와 주요 임원들을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자열사간 자산거래를 통한 배임 혐의와 비자금을 조성한 횡령 혐의 두 가지를 기본으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다만 롯데재단의 경우 롯데제과(8.69%), 롯데칠성음료(6.28%), 대홍기획(21%), 롯데푸드(4.1%)를 가지고 있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해를 넘기며 이어져 온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최근 신 회장의 '한ㆍ일 원톱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신 이사장의 '변심'의 영향이 컸다. 신 이사장은 경영에서 물러나고, 지분도 많지 않지만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의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