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 등 대형 4개사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평균 79.5%로, 작년 같은 기간(77.2%) 대비 2.3%포인트 올랐다.
회사별로 보면 이 기간 롯데손보(82.1%), 한화손보(81.8%), 현대해상(80.7%)의 경우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지는 80%를 웃돌았다.
이밖에 나머지 △삼성화재(79.2%) △KB손보(79.4%) △DB손보(78.7%) △메리츠화재(78.8%)의 손해율도 80...
2024-07-22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