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는 전문가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대한ITA영상의학회와 협력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 22명, 영상의학과 전문의 35명이 ‘실전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이동호 대한간암학회 연구이사는 “환자들이 어떤 준비가 필요하고, 어떤 검사 과정을 거쳐 시술하며 추적관찰을 받게 되는지 시술 전반에 대한 전문의들의 합의된 가이던스가 생겼다”라며 “소화기내과...
건국대병원은 영상의학과 김영준 교수가 대한ITA영상의학회(KSITA,KoreanSociety of Image-guided Tumor Ablation)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대한ITA영상의학회는대한영상의학회 산하학회회로 지난 1999년, 영상유도하 종양치료를 연구하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결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