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인사동 사옥을 시작으로 2012년 디큐브시티 오피스, 2014년 대성산업가스 지분, 경기 용인 토지, 2015년 디큐브시티 백화점, 2016년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 2017년 디에스파워 지분 등을 매각했다. 또 대성합동지주와 합병을 단행했다. 그 결과 2012년 1조7000억 원을 웃돌던 차입금은 지난해 4000억 원 아래로 내려갔고 부채비율은 2015년 823.0%에서 지난해 166.5%까지...
9%↑
△삼익악기,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HDC아이콘트롤스, HDC에 HDC현대산업개발 주식 전량 매도
△진양화학, 다음 달 18일 정기주총 소집
△현대모비스, 울산공장 등 생산 중단
△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지분 52.7% 인수
△HSD엔진, 단기사채 800억 추가 차입 결정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이익 1.1조…전년보다 43.1%↓
△한솔로지스틱스...
△NI스틸, 53억원 규모 공사 계약
△키위미디어그룹, 법원 판결로 감자 유예
△흥아해운, 2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부사장, 2859주 장내매수
△롯데하이마트 이동우 사장, 보통주 3000주 장내매수
△대성산업 김영대 회장, 보통주 1만2629주 장내매수
△한전KPS, UAE 원전 정비공사 계약
△아모레퍼시픽그룹, 오설록...
4%↑
△판타지오, 워이지에ㆍ박해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램테크놀러지, 유해화학물질 제조ㆍ판매 영업 허가
△네패스, 단기차입금 200억 증가
△민앤지, 이봉규 사외이사 신규선임
△삼양옵틱스,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디지털대성,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결정
△유니슨, CB 전환가액 1231→1070원 조정
△리드코프...
최병진 대표이사 단일 체제로
△피에스엠씨, 이에스브이와의 소송서 승소
△나이벡, 90억 규모 단기차입금 감소 결정
△비디아이, 69억 규모 연대 보증 결정
△EMW, 주주총회결의취소 청구 소송
△신라젠, CB 전환가액 7만111원→5만7200원 조정
△SGA솔루션즈, 277만935주 전환청구권 행사
△거래소, 코메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에스제이케이, 이사...
리파이낸싱 과정에서 대성산업은 디에스파워 지분율이 25.37%에서 34.91%로 상승했다.
또 디에스파워에 대한 미수채권 이자수익 약 72억 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디에스파워는 금번 리파이낸싱을 통해 기존 차입금 상환 시기를 조정하고,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면서 재무안정성을 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열 연계를 통해...
7%↑
△우정바이오, 100억 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
△중앙오션, 31만 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일경산업개발, 102만 주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이글벳, 97만 주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쏠리드, 단기 차입금 70억 원 증가 결정
△아이씨디, 286억 규모 FPD제조장비 계약 체결
△알비케이이엠디, 5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고소
△대성산업, 520억 원 단기차입 결정
△아티스, 63억 원 규모 자사주 장외 처분 결정
△세원셀론텍, 창원공장 중대재해 발생으로 작업 중지
△거래소, 하나금융7호스팩 주식매매거래정지 해제
△거래소, 에이치엠씨제3호스팩 주식매매거래정지 해제
△에이아이비트, 단기차입금 75억 원 감소 결정
△씨씨에스, 유희훈 대표이사 사임...
이종진 코렌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공모자금은 단기성 차입금과 매입 채무 등을 상환해 높은 부채율 리스크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간 반도체 장비 전문업체인 기가레인은 주가가 16.98% 하락했다. 기가레인은 대규모 전환사채(CB) 청구권 행사에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다음달 20일 만기되는 잔여 회사채는 DS파워 지분 매각 대금 등으로 모두 상환할 예정이다.
대성산업은 최근 2340억 원의 부채를 상환했다. 이로써 대성산업의 총 차입금은 지난달 말 기준 3283억 원까지 줄어들었다.
자산 매각 및 차입금 상환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대성산업의 차입금 규모는 관계회사 차입금을 제외하고 약 10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하게 된다.
이로써 대성산업의 총 차입금은 지난달 말 기준 3283억 원까지 줄어들었다.
이번에 상환한 금액은 지난 2015년 시장 안정을 위해 지원받은 신속인수회사채 1040억원과 금융기관 차입금 1300억 원 등이다.
대성산업은 대성산업가스 매각대금과 디큐브거제백화점 및 디에스파워 지분 매각 등 추가 자구계획을 통해 남은 신속인수회사채 1680억 원 등을 추가...
△종근당, 에리스로포이에틴 유사체 관련 유럽 특허 취득
△[조회공시] SK, 대성산업가스 인수 추진설
△[답변공시] SK “대성산업가스 매각 안내서 받아…입찰 참여 확정된 바 없어”
△포스코대우, 포스코P&S 철강사업부문 흡수합병
△보령제약, 올해 영업이익 310억 원 예상
△한국카본, 3분기 영업익 41억…전년比 28.11%↓
△GKL, 3분기 영업익...
단기차입금 170억 원 전액 상환
△범양건영, 229억 원 규모 도로 건설공사 낙찰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에 500억 원 추가 출자
△아주캐피탈, 최대주주 지분 매각 계획 철회
△대우부품, 3분기 영업익 4억 원… 전년比 41% 감소
△한국콜마, 미국 기업에 176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거래소, 아주캐피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엠지메드, 80억 원...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현대페인트, 고상인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변경
△가희 “루체엔터 인수 검토 안 해”
△CS, 2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케이티롤, 두나 외 5인과 최대주주 변경 양수도 계약
△폴리비전, 11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조회공시]대성미생물,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세호로보트, 최근 주가급등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