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은 자체 면역보조제 플랫폼기술을 활용하여 대상포진, 결핵 등의 예방 백신과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EG-COVID'를 개발하고 있다.
아이진 관계자는 “아이진은 다년간 축적된 백신 개발 경험을 토대로 유바이오로직스의 EuMCV-4가 백신 연구의 바통을 이어받아 신속하게 허가임상을 진행한 후, 국내 승인을 받고 국내와 해외지역 독점 판매를...
아이진은 자체 면역보조제 플랫폼기술을 활용해 대상포진, 결핵 등의 예방 백신과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의 코로나19 예방백신(EG-COVID)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유바이오로직스가 라이트 재단 및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는 수막구균 5가 공공백신을 우선 개발하기로 함에 따라 협력사인 아이진에 수막구균 4가 백신을 기술이전을 하게...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장티푸스·대상포진 등 자사 백신의 글로벌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3년 연속 단독부스를 꾸리는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 증설 중인 항체약물접합체 생산시설과 올해 3월 착공에 돌입한 송도바이오캠퍼스 1공장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차바이오그룹은 차바이오텍 미국 자회사 세포...
차백신연구소는 면역증강 플랫폼인 'L-pampo™(엘-팜포)'와 'Lipo-pam™(리포-팜)'을 활용해 만성 B형간염, 대상포진 등 감염성 질환에서 예방·치료 백신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면역항암제도 개발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는 인체의 면역반응에 관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에서 RNA 기반 의약품 공동 개발에서 새로운 타깃을 선정하는 역할을...
차백신연구소는 독자 개발한 면역증강 플랫폼인 엘-팜포(L-pampo)와 리포-팜(Lipo-pam™)을 활용해 만성 B형간염, 대상포진 등 다양한 감염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 백신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인체의 면역반응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서 새로운 타깃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한 면역증강 플랫폼인 ‘엘-팜포(L-pampo)’와 '리포-팜(Lipo-pam)'을 활용해 만성 B형간염, 대상포진 등 다양한 감염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 백신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면역항암제도 개발하고 있다. 또한, 기존 mRNA 백신 전달체인 지질나노입자(LNP)를 대체할 수 있는 mRNA 항암치료백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장승기...
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 면역증강제를 활용한 B형간염 예방백신과 대상포진 예방백신의 기술이전이나 공동개발뿐만 면역항암제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해 항암제 영역으로도 연구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CMG제약은 구강용해필름(Orally Disintegration Film, 이하 ODF) 제품을 알린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해외 바이오기업들의 연구·개발(R&D)...
이어 “약물의 효과로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잠복해 있던 결핵균과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활성화하게 된다”라며 “약물 투여를 시작하기 전에 해당 바이러스의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고, 미리 백신을 접종하도록 권한다”고 강조했다.
염증이 암으로 악화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도 필요하다. 소장과 대장 등에서 염증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면, 세포가 변형되면서...
23개의 질병 예방이 가능한 백신(국내 13개 도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수막구균, 백일해, 파상풍, 로타바이러스, 대상포진, 독감, 소아마비, 홍역 등 다양한 감염병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
GSK는 전 세계 국가예방접종사업(NIP)과 개발도상국 예방접종사업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내 NIP에는 총 7개의 백신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빅파마가 점령한 대상포진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백신으로 꼽히는 대상포진백신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K바이오가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GC녹십자와 차백신연구소가 대상포진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전날 1상 임상시험계획...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는 22일 자체개발한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EuHZV’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만 50세부터 69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72명을 대상으로 EuHZV의 저용량(HZV-1)과 고용량(HZV-2)을 투여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분석한다. 예상 종료일은 2025년 12월31일이다.
이번...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개발한 대상포진 백신(EuHZV)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백신(EuRSV)에 이어 대상포진 백신까지 국내 임상에 진입, 면역증강 플랫폼기술을 신종 감염병에서 프리미엄 백신개발로 확대했다.
이번 임상은 만 50세부터 69세 이하의...
현재 유바이오로직스는 프리미엄 백신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RSV), 대상포진 백신(HZV)의 국내 임상 1상을 앞두고 있으며, 임상 2상은 호주에서 3상은 미국 등에서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미국 사무소 개소에 따라 글로벌 제약·바이오사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선진 시스템의 도입이 가능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 백신 후보의 탐색 및...
이번 후원으로 SCL의원은 3일부터 이주노동자 63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대상포진, 간염(A형, B형), 파상풍, 독감 백신 접종을 지원해 왔다. 앞서 일환경건강센터는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를 통해 백신 접종이 필요한 이주 노동자를 선정했다.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대상포진, 간염 등 감염성 질환은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양 기관은 의료...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프리미엄 백신 후보물질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과 대상포진 백신의 국내 임상1상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임상2상과 3상은 각각 호주와 미국 등에서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를 통해 바이러스 백신개발 플랫폼에 대한 기술적 검증을 끝냈으며,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대해...
양사의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RSV), 대상포진 백신(HZV), 알츠하이머 백신(AD) 등 프리미엄 백신을 개발할 목적으로 2020년 설립했으며, 회사의 지분은 62.5%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K-블록버스터 글로벌 진출 사업’의 일환으로, CIC 내에 위치한 C&D(Connect& Development) 인큐베이션 오피스를...
조 대표는 “결핵 백신은 코로나19 백신처럼 전 국민에게 접종하면 시장 규모가 수십조 원에 달한다”라면서 “일반적으로 단백질 백신은 효능이 10년 정도 가기 때문에 순차적인 접종이 예상된다. 접종 대상자의 1%만 맞아도 수천억 원 규모의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결핵 백신의 중요성은 세계보건기구(WHO)도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 초 발간한 보고서에서는 전...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906억 원, 영업손실은 78억 원을 각각 기록하며 기존의 독감과 대상포진 백신 판매 증가와 정부향 코로나19 변이 대응 백신(노바백스) 매출이 반영돼 전년보다 높은 기저를 형성한 CMO 매출 감소를 일부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위 연구원은 “지난해 말 순현금은 1조2799억 원. 부채 비율은 8.7%로 안정적...
3분기 코로나19 백신 계약 종료에 따른 정산 금액 유입과 독감‧대상포진 백신 실적 상승으로 흑자로 돌아섰지만, 4분기 다시 적자를 맞이했다.
연구개발에 투자를 진행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전체 매출의 31.75%에 달하는 1173억 원을 연구비로 지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속적인 투자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해외 공급...
다만 대상포진 예방 백신 ‘싱그릭스’ 도입 등 상품 매출 확대로 일부 커버했다고 덧붙였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혈액제제 혈장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율 증가, 희귀질환 치료제 중심의 연구개발(R&D) 투자 증가와 ‘헌터라제’ 판매 부진에 따른 일시적 수익성 감소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른 효율적인 대응을...